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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의 사주이야기 (열번째) 운이 좋은가요..?

선혜입니다 2018. 3. 2. 15:30


선혜의 사주이야기 (열번째) 운이 좋은가요..?

꽃피는 춘 삼월이라 했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해서 날씨가 추운가
봅니다. 일요일 에는 낮기온이 15도까지 오른다 하니 봄기운을
느낄수 잇을듯합니다.

중간중간 쉬는 날들이 있어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도 할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뭐라 하겠지요 나름 다 고충이 있고 어려움이 있으니..

오늘이 정월 대보름 입니다.
어려서 대보름 전날에는 쥐불놀이(망우리)돌린다 하지요.
오곡밥 훔쳐 먹으로 다니고 깡치기하고 놀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동네 나이많은 형들도 다같이 어린 대여섯살 어린 동생들할것 없이
다같이 동네에 있는 결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나와서 대보름 전날
각종 놀이를 하면서 놀았던 기억의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그렇게 놀지도 않지요^^
옛 놀이도 추억속의 놀이로 사라지는 듯 합니다.

올해 운이 어떤가요?

사주를 보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물론 운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습니다. 그럼 운이 좋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좋은 것인가?

그렇지 않겠지요..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 열심히 최선을 다 하고도 뜻한봐가 쉽게 잘 이루어 질때는
운이 좋을때 이고 안좋을때는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도 될듯 될듯
하기만 하지
일이 진행이 더디고 문전에서 틀어집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생각에서 바램일 뿐이지 되기 힘든 일들입니다.
왜? 운에서 도움이 안돼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 증권하시는 전문가가 그런 말을합니다. 사람들이 상담을 해 오면
무턱대고 어느 주식을 사야 하느냐고 물어 본답니다.

열명중 열명 다가 그렇다는 것이지요..

왜 ? 어떤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이룰수 있을까요? 라고 상담 해 오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 전문가는 말합니다.
과정과 어떻게 하면 이란 ? 속에 상담을 하면 뜻에 가까워 질수가 있다고

선혜도 사주 상담을 하다보면 운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언제 운이 좋아지나요 ? 언제쯤 풀리나요 ?
돈은 벌겠는지요 ? 재물운은 있나요 ? 기타등등 요지만 궁금한 것이겠지요.

무속신앙을 믿던 불교를 믿던 교회를 다니던 종교를 대상으로 마음의
의지와 자신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법당 또는 예배당에 가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법당에 찾아가 스님께 상담을 하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 놓으라
합니다. 그것이 큰 범위에서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중생이다 보니 내 바로앞에 현실에 뜻을 이루어야 하니
자신의 바라는 봐가 아닙니다 . 그렇다보니 법당에 부처님께 절을 하면서
소원을 빌어 봅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절에서 부처님 말씀을 비유하자면
잘못이겠지요. 해서 절에서 영가의 가로막음으로 인해 일이 안풀리는 듯하니
영가 천도를 합니다.

자 . 선혜도 절을 운영하면서 부처님의 설법을 하고 열심히 불자님들의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 놓게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인 해결책이 안됨으로 인해 그 나름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정신적인 해결책부터 시작해서 마음의 의지이자 방법론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을 하고 그 결실을 맺습니다.

그렇듯 운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있는 것임에 단지 올해의
운이 좋은가 나쁜가만 알아 본다 해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운이 좋을때는 열심히 일만 하면 승승장구 합니다.
하지만 운이 안좋을때는 안좋은 운을 좋게끔 만들려 노력을 하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끔 행위를 해야 한다면 행위를 해야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선혜의신도들은 일년의 부적을 의무적으로 쓰는 것을 권합니다.
물론 운이 좋은 사람은 굳이 부적을 지니지 않아도 됩니다.
운이 안좋은 사람이 그냥 운이 안좋구나 하고 상담에 그치는 것 보다는
그 운을 조금이라도 순탄하게 상생할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겠지요..

선혜는 상담자들 부적을 써 주기 이전에 선혜부터 부적을 지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법사님은 부처님을 모시고 신령님들을 모시고 있으니
잘 풀릴것 아닌가요 ? 보편적인 생각이겠지요^^

선혜도 법사이기 이전에 똑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선행을 배품으로 생기는 공덕은
있지만 일반인과 똑같이 사주팔자가 역행하는 해도 만나기에 여러
갈등과 의도치않는 샛길로 빠지기도 하고 가족이 있음으로 가족에게도
그런 운이 발생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혜도 신도님들 풀이를 해 주기 이전에 선혜와 가족을 위한
풀이를하고 부적을 우선적으로 지닌답니다.

사주는 운이 안좋을때는 그 안좋은 운으로 생길 일들을 피하는 지혜가
되고 예방편이 되어야 합니다.운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하는
사업을 확장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사업장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지혜가 될것이고 운이 좋은 해에는 그 운을 살리어서
사업확장을 하고 하는 지혜를 얻어야 하겠지요..

사주는 예방편이 되기 위함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뚝이 무너지고나서 무너진 뚝을 고치기 의함의 사주를 보다보면 큰 어려움에
놓이게 되고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사주 운이란 편안할때 그 편안함을 지키기 위해
수호한다는 생각으로 사주를 보는 것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너진 뚝을 고치려 사주를 봐야 하고 무너진 뚝을
보강하는 사주를 보면 없는 형편에 큰 돈을 들이게 되고 많은 어려움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사주를 보다보면 평범하게 순탄하게 살때는 일년의 부적도 지닐 필요가
뭐 있어 하고 그런것에는 아까워 합니다.
(부적을 한해의 안좋은 일들을 액땜하는 방편이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
지녀야 하겠지요)

자신의 사주(운)에도 형편에 맞는 투자를 한다면 조금더
순조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란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부적 지닌다고 만사형통은 아니지만 적어도 큰 돌로 맞을 일을
작은 돌로 맞는 그런 방편은 틀림없이 된다는 것 .

부적이든 어떠한 행위든 해야 할때는 해야만 한답니다
효과가 있냐고요 선혜가 이 업을 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 효과는
있는 것이랍니다.

부적 또는 어떤 행위를 선혜에게 꼭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선혜가 그 효염을 잘 알기에 자신들이 신례하는 분들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꼭 예방을 위한 행위이자 부적을 쓰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랍니다.

종교의 힘은 믿음에서 시작하여 믿으면 그 효과가 더 생긴다는 것 또한
명심하시고 귀신을 다스릴수 있다면 귀신이라도 다스려서 얻을수 있는
것을 얻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사주와운을 잘 다스리면 소원성취의 어려움이 쉬어진답니다...

그럼 기도는 안해도 행위만 하면 되겠네요 ?
안좋은 것을 예방편으로 해서 장애를 없앤다음 기도를 한다면
더욱더 그 효력과 효염은 커지고 더 좋아지겠지요...

자신이 일이 틀어지고 안될때는 분명 원인이 있는데 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는 그 어려움에서 빠져 나오는데 어려움이 있겠지요
병원에 가서 약을먹고 병을 고치듯 보이지 않는 사주에도 약처방이
분명 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그 어려움에서
순탄한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 될것입니다..

재미없는 긴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좋은일 한가지씩 꼭 생기는 그런 시간
되시라고 선혜 두손 곱게 모으면서 물러갑니다()

오늘은 금강경 주력염불 올려 놓고 갑니다..
금강경같은 염불은 그냥 듣기만 해도 그 원력을 받을수 있답니다..
16분 가량이니 시간 되실때 조용히 들으시면서 기도해 보세요..
16분 투자해서 좋은 기운과 원력을 얻을수 있다면 시간 투자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