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의 새로운 한주 기분좋게 보내고 계신가요~~~
선혜의 글이 뜨문 뜨문 올라옵니다.
선혜의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할 뿐입니다 ...
오늘 아침에는 빗님이 내리며 시작 하더니 오후의 날씨는 화창합니다.
오늘의 날씨처럼 우리이 인생길에도 흐리고 빗님이 내리는가 하면
화창한 날씨를 만나는 날이 있지 않겠는지요. 그러니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힘내어 살면 됩니다.. 그렇지요.
오늘은 광명진언을 소개할까 합니다.
광명진언은 영가를 천도하는 진언으로 상문을 소멸하는 진언으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틀리지 않으나 보충해서 소개 합니다.
원효대사는 이 광명진언을 어떤 중생이든 스쳐 듣더라도 일곱번만 들으면
업장이 소멸된다고 할정도로 업장 소멸에 좋은 진언이기도 합니다.
광명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새로운 탄생을 얻게하는 신령스러운 힘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깊은 죄업과 짙은 어두움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맑아지고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이 진언을 외워 영험을 얻는 원리 입니다.
참으로 짧고 외우기도 쉬운 진언이니 많은 분들이 외우고 계신분들도 있지만
외우지 못한 분들은 한번 외워 보시기 바랍니다.
업장 소멸과 어떤일에 있어 장애가 찾아올때 장애를 걷어내는 으뜸진언이니
소원성취를 위한 모든 영가의 장애를 없애고 업장 소멸하는 좋은 기도법이
되실겁니다..
자 그럼 따라서 해볼까요.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조금 발음이 안될수 있으나 많이 자주 하다보면 발음이 어렵지 않답니다.
이 진언은 외워 두셨다가 상가집을 다녀올때 광명진언을 108번 정도만
외워 보시기 바랍니다.
상문을 물리치는데도 효렴이 있는 진언 이랍니다..
광명진언은 무덤가 앞에서 죽은 영혼에게 108번만 들려줘도 영가 천도가
된다고 하는 진언인 만큼 외워서 습득하여 마음이 불안하고 장애가 찾아오고
자신이 알게 모르게 지은 업장들이 있다면 외워서 독송해 보시기 바랍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선혜는 신묘장구 대다라니 대비주를 많이 주력염불 합니다.
수월스님의 경우는 머슴출신으로 스님들의 귀 동냥으로 신묘장구 대다라니
대비주를 지극정성으로 외우시고 성불하신 스님 이십니다.
어느 경이든 열심히 지극정성으로 외우고 독송하다 보면
소원성취 즉 자신들이 바램하는 일들을 이루는데 좀 수월하실수 있기에
오늘은 광명진언으로 모든 업장 소멸하시고 장애에서 빠져 나오시어 소원 성취
하시는데 도움되시라고 광명진언 소개하고 물러갑니다.
새로운 한주 웃을일만 가득하시라고 선혜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팔년 삼월오일 신시에 선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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