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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선혜입니다 2018. 3. 8. 13:30


지혜란 ?
자신의 편안함 한사람의 편안함을 택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편안한 것이 지혜인 것이며

깨우침 이란 ?
깨우침을 잊지 않는 것 또한 큰 깨우침으로 가는 길 인것을...

오전에는 비가 내리더니 오후가 되어 날씨가 청명해 졌습니다.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일 정치계 연예계 할것 없이 시끌시끌 합니다. 선거때가 다가오긴
다가왔나 봅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우리는 우리의 삶을 또 묵묵히
걸어가야 하겠지요~~~

어떻게 살면 잘사는 것일까요 ?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고 자그만 것이라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살다보면 크게 모일때도
오겠지요..

건강하고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법구경 말씀중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바른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멀다...

다 나름 자신의 처해 있는 환경에서 모든것은 판단지게 되고
자신의 지혜로움에서 삶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것 이겠지요.
자신의 환경또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니 열심히 마음과 삶을 가꾸어
가면서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가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겠지요..

종교를 믿다보면 장애가 찾아옵니다.
불교를 택하던 기독교를 택하던 종교를 다니면서 장애가 생기는
시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종교를 믿고 의지하며 모든것을 따르고 믿던 마음도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하라는데로 하는데 왜 ?
나는 이렇게 돼는일이 없어 할때 그런 장애가 찾아오면 흔히들
불교를 다니던 불자는 기독교를 믿어보자 하고 변심이 찾아오고
교회를 다니던 신자는 이럴봐에는 절에를 나가보자..

그렇지요 그런 장애가 생깁니다..
기도가 깊어지고 커지면 더욱이 찾아오게 됩니다.

자신이 너무나도 지극정성으로 했는데도 얻는게 없다라는
마음에 불신이 찾아올때 그 때 생기는 장애가 가장 큰 종교의 마장애 입니다.

그 한단계를 더 넘어서야만 진정한 불자가 될수가 있고
또한 장애를 띄어 넘다보면 마음의 평온을 느끼며 그 모든 것 까지도
감사하고 마음씀도 넓어질수가 있습니다.

즉 성인에 가까워 지는 순간이겠지요..

성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성인은 될수가 있습니다.
그 성인이 되기까지 수없이 마음에 장애를 넘고 넘어야만 비로서
깨우침의 길 에 가까워 지겠지요..

모든 것을 다 깨우치지 않아도 됩니다.
한가지만 깨우치게 된다면 그 깨우침 으로 인하여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변하지 못하는 것은 깨우침이 없기 때문 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매일 깨우치고 그 깨우침을 반복하며 어리석음 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 깨우침을 잊지말고 살아야 하는데 우리의 삶에는 많은 유혹과
욕심거리로 인하여 그 깨우침을 잊는 것 때문에 깨우침의 가르침 마져도
반복하는 것이랍니다..

어리석음은 다른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닌  깨우침을 잊어 버리는 것에서
오는 것 입니다. 장애 역시도 자신의 스스로의 잘못됨으로 받아 드리는 것이
아닌 종교에 문제로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 라고 만들어 가기 때문이 겠지요.

이렇게 라도! 이렇게 나마! 로 받아 들이는 순간 우리의 삶은 장애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지며 널리 나가서는 그 역시도 깨우침을 잊지않고 지혜로운 삶으로
가는 길 이란것을 잊지 않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혜란 ?
자신만 좋게 어느 한사람만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닌 서로가 다 편할수 있는
선택이 지혜가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자신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편안함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으며 인과응보  올려 놓고 갑니다.
지혜로움으로 좋은 하루 만들어 나가세요()

이천십팔년 삼월팔일 미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