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꾹 움켜지고 놓치 못하는 것이 무엇인겐가?
그 어떠한 소중하고 좋은 것 이더라도 언젠가는 놓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하고 살아감 이겠지..
놓아야 할 때 그 때를 알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다고 무슨소용 이겠는가?
우리는 어리섞어 그 때를 알면서도 붙잡고 있을때도 있지만 알지 못하고 힘들어 하며
살아가기도 하겠지...
누구나 그 때를 아는 시기에 그것을 어떠한 미련에 놓치 못한다면
너무 멀리 와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지 않던가...
이보게!
바로 그때가 비로써 우리에게 주어진 놓아야 할 시기 임을 알게나.....
시기를 놓치면 그 고통은 두겁 아닌 여러겁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 많은 반복 복습을 하면서도 잊어 버리곤 해..
여보게 잊지 말게나!
너무 멀리왔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우리에게 놓을 시기를 알려주는 것임을...
그 때가 비로써 놓아야 만이 가벼운 댓가를 치룬다는 것을...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용기내어 놓아 보게나.....
잠시 마음은 먹먹 하겠지만 그것은 댓가를 치루고 있음을 명심하게나..
댓가를 다 치루고 나면 평온한 마음을 찾을수 있음이야.....
우리에 삶 에는 정답은 없지만 그 삶에 대한 답도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임에 명심 하시게나..
정답에서 멀어지기 보다는 가까운 답을 찾는 삶이 되시길...
선헤 오늘도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무엇인가를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하여 선혜 잠시 글로 올려 봅니다.
이천십칠년 양력 칠월 스무 여드례 미시에 선혜()
노래한곡 올려 놓습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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