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빗님이 퍼붓더니 오늘부터 다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 가뭄으로 인해 농사를 짓는 분들이 피해를 입어 빗님을
기다리니 너무 많이 내려 또 피해가 오지 않던가...
항시 적당한것이 좋은것인데 자연 역시 적당함을 내어 주지 않는다.
모든 것은 억지로 되는 것이 없는 것이겠지...
이제는 본격적인 찜통속 같은 날씨를 이겨내야 하는 그런 계절이다..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
그래도 유일하게 힘든 만큼 휴가라는 달콤함이 기다리고 있지 않던가..
힘든 가운데 느끼는 행복은 더욱 간절하고 크게 느끼는 것이 우리의
숨어있는 행복일 것이다..
무덥고 스트레스 받는 오늘 일지라도 우리의 마음에는 행복한 마음을
품을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선혜 오늘도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아마도 휴가 라는 달콤함이 없었다면 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여름 휴가 계획 잘 세우고 계신가요.....
휴가 계획 잘 세워서 무더위를 잠시 떠나 행복한 추억들 만드시길....
이천십칠년 양력 칠월 열하루 유시에 선혜()
노래 올려 놓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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