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 인듯합니다.
참 좋은 계절 모두가 행복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소중한 한표권리 꼭 행사 하셔야 하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국민을 진정으로 위할수 있는 정치인으로 꼭 한표 행사 하셔야
추운겨울에 촛불들고 비오는날 촛불들고 광장에 나가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짧은 글로 흔적 남겨봅니다..
이천칠년 사 월스무엿세 신시에 선혜()
불후의 명곡에 뮤지컬 배우 남경읍씨와 민우혁이 부른 못다핀 꽃 한송이 입니다
잠시나마 가슴이 뭉클했기에 올려봅니다
동영상과 같이 나오면 좋은데 노래만 나와 아쉽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이 드는 그 순간이 놓아야 할 때인것을.... (0) | 2017.07.28 |
---|---|
힘든 삶 속에 느끼는 행복은 너무 간절하기에 큰 것이다... (0) | 2017.07.11 |
걸음걸이는 품행이자 인격인것을.... (0) | 2017.02.07 |
이보게! 지혜란 서두름 없을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 하시게나... (0) | 2017.02.03 |
이보게! 인생이란 불편함을 받아 들이고 슬기롭게 이겨내야 비로서 반가움속에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 거라네... (0)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