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자신의 삶 에 절망하지 말고 희망의 싹만 매일매일 심는 오늘을 사시게나!!!

선혜입니다 2017. 8. 16. 16:45



빗님이 내리는 수요일 오후시간...

자고 일어나면 연일 시끄러운 일들이 많이 생긴다.


예전에는 접할수 없었던 일들까지 속속들이 앞다투어 전해지는 요즘이다.

많은 방송국에서는 한가지 뉴스 거리만 있으면 몇날몇일을 떠들어 된다.

하하하 참~~~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잘못을 한 사람은 완전 매장이 되는 세상이니 모두들 착하게 살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세상이 얼마나 전쟁같은 삶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그러다보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도 나 살기 바쁜데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어떤 뉴스거리가 생기면 서로가 평론가가 되어 언성을 높이는 우리의 인생살이가

아닌가 싶다.


올 여름은 그나마 덥지 않게 지나가고 있는듯 싶어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싶다.

물론 비가 많이와서 피해를 제외한 나머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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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오늘은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는가?

자신에게 한번 질문을 던져 보게나...


무심이 지나가는 오늘 하루는 다시는 돌아오지도 않는 다는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네.

시냇물이 모여 큰 강줄기가 되고 강줄기가 큰 바다를 만나듯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가 아니던가 오늘 이라는 작은 시간시간들이 모이고 모여서 비로써

본인의 희망인 꿈을 이룬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야


오늘 이라는 시간은 내 희망이자 꿈인것이네

매일매일 마음속으로 주문을 걸어 보게나.

바로 오늘이 희망이자 꿈인게야! 라고 말일쎄

그러다 보면 절망하는 날은 사라지고 희망이 가득한 내일을 만나게 될것이야.

절망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지 않겠는가...


이보게!

자신의 삶 에 절망하지 말고 희망의 싹만 매일매일 심는 오늘을 사시게나!!!


이천십칠년 양력팔월십육일 신시에 선혜()


노래를 자꾸 듣다보면 마음도 편해지고 힐링이 된답니다

노래한곡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