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서 인지 입춘이란 단어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마저도
덜 춥게 생각드는 날씨 입니다.
요즘 잘 지내는 사람들 있는가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용히 살아가지 않는가 싶네요...
농부는 채소값이 오른다고 해서 농부가 수익을 다 가져가는 것이 아님에도
소비 위축으로 힘이들고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은 AI에 연이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한숨만 나오게 하는 나날 일것이고 그것을 내다 파는 사람들 역시
걱정에 함숨이 나오는 긴장속에 하루하루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어두운 우리사회 현실 속에서
뿌연 안개속에서 안개가 거치기만 무작정 기다리는 심정으로 말이지요..
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저 위에 올려 놓고 그 고통은 고스란히 힘없는 서민들만
울리는 이런 나라가 우리 나라 현실이지요...
답답합니다..
정치인들이 고쳐야 할것이 또하나 있지요
걸음걸이 입니다...
평상시 잘 걷던 걸음도 자신의 신분 상승이 되고나면 가관이 아닙니다
어색할 정도로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걸음 거리는 그사람의 품행이자 인격입니다....
정치인들의 걸음걸이는 국민을 향해 걷는 걸음걸이 이어야 하는데 국민들을 아래로 보고
거들먹 거리는 걸음 거리로 바뀌는 정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께에 힘이 들어가서 어색해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정치인들이 정신차려서 어께에 힘빼고 국민들에게 달려 나와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정치인들의 발걸음을 보다보니 웃음만 나오고 한심하다 싶어 몆글자 올려 봅니다..
힘들다고 가던길을 멈추고 주저앉아만 있을수는 없겠지요 ...
자 아자!아자! 힘내는 하루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칠년 양력 이월칠일 유시에 선혜()
선혜가 좋아라 하는 박강수 노래 올립니다.기분전환 하세요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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