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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사람이 어찌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겠는가?

선혜입니다 2017. 1. 12. 18:03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만 간다...


어느 한때는 하루란 시간이 한달처럼 일년처럼 느껴지는

때도 있었건만 지금은 시간이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 일세....


우리 나라의 현실은 꽁꽁 얼어 붙은 겨울산속에 갇혀버린  시기를

지나고 있는 듯... 느껴지는 하루하루.

이 사회에 하루 빨리 봄 날이 찾아오길 바램해 본다..


답답한 하루하루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 하는 우리 국민들의

힘빼는 정치의 혼돈이 사라 질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올바른 정치 속에서

서민들의 시름이 섞인 한숨 보다는 비록 장바닥 같은 현실속에서도

웃음이 꽃피는 그런 현실이 만들어 지길 .....


시끄러운 이 정치속에 정권을 잡으려 하는 그들은 배부른 사람이오

그 배부른 사람들의 상대는 배고픈 국민 이라는 것을 다음 정권을 잡으려 하는

그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배부른 사람이 어찌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겠는가?

답답하긴 매한가지 일세....


답답한 현실을 바라보면 몇글자 남깁니다..

휠링이 뭐 별거 있나요 좋은 산 공기 좋은곳에 가서 쉬지 않아도

좋은 노래 듣는것도 휠링이 된답니다.

아래 노래 들으면서 답답함을 날려 버리고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이천십칠년 양력 일월열이틀 유시에 선혜()


청춘(김필)


추억속에재회 (바비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