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번주를 끝으로 휴가도 끝날듯 싶네요..
빨리 시작한 긴 여름 이어서 그런지 더위도 지낞에 비하면 빨리 숙으러 들은듯 합니다
작년 여름의 무더위는 9월까지 이어진것 같은데 올여름은 말복과 입추를 시점으로
아침 저녀의 바람이 시원해 졌습니다..
한낮에 무더위는 아직 남아 있지만 그리 덥지는 않네요..
요즘은 모든것이 빨라지고 세대간의 확실한 변화가 보이는 듯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들 자식과 전쟁을 더 많이 치루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세상이 아니던가요
그럼으로해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답답함이 많이 있지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붙잡고 있지는 않은가요..
요즘 가장 큰 문제점이 될듯 합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집착을 합니다.. 각종 게임에 빠져서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세상입니다 ..
예전에 티브이가 바보상자 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이 바보 상자임에 틀림없네요..
어디 아이들만 그러한가요
성인남녀 모두가 스마트폰에서 손을 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해서 부모님과 아이들과의 큰 언성이 오고가지요..
심각한 사항에 있는 학생들 많으리라 봅니다 ..처음에는 괜찮겠지 하고 놓아둔것이
어느세 중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폰의 가장큰 비애가 아닐까 싶네요..
어른들도 잘 통제가 안되는데 학생 아이들은 오죽 하겠나요 ..
모든것이 처음부터 습관을 잘못 들여 놓으면 그것이 습관을 넘어 집착에 이르게 됩니다
바른 습관을 찾아가야 할듯 합니다.
암튼 스마트폰 들에 빠져 너나나나 할것없이 모두가 생활 모습을 들여다 보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치 않는듯 하여 몇글자 적어 봅니다..
스마트폰을 필요에 위해서만 보는 그런 기기가 되어야 할듯 합니다
심심하다 해서 스마트폰 들여다 보지 마세요..
본인의 무례함을 스마트폰 에서만 찾게 된답니다..
수많은 기기와 벗 삼지 마시고 자연과 벗 삼는 그런 주말 되시길 선혜 두손모읍니다()
이천십사년 팔월십육일 오시에 선혜()
노래도 한곡 같이 올려 놓습니다..
My Love / Westlife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텅 빈 거리, 텅 빈 집
a hole inside my heart
구멍 난 듯 허전한 내 마음
I'm all alone
홀로 있는 이 방은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
자꾸만 작아져만 가요
I wonder how, I wonder why
어떻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I wonder where they are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the days we had
우리 함께 불렀던 그 노래들은
the songs we sang together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And oh my love
오, 내 사랑
I'm holding on forever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을 향해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난 언제까지라도 물러서지 않아요
So I say a little prayer
그래서 난 기도 드려요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나의 꿈이 그 곳으로 인도해 주길 바래요
Where the skies are blue
파아란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말이에요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Where the fields are green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I try to read, I go to work
난 책도 읽어 보고 일하러 나가 보고
Laughing with my friends
친구들과 웃어 보려고 애를 쓰지만
But I can't stop to keep
당신 생각을 떨쳐 내려다 보니
myself from thinking oh no
멈출 수가 없어요
I wonder how, I wonder why
어떻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I wonder where they are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the days we had
우리 함께 불렀던 그 노래들은
the songs we sang together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And oh my love
오, 내 사랑
I'm holding on forever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을 향해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난 언제까지라도 물러서지 않아요
So I say a little prayer
그래서 난 기도 드려요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나의 꿈이 그 곳으로 인도해 주길 바래요
Where the skies are blue
파아란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말이에요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Where the fields are green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To hold you in my arms
내 품에 당신을 안기 위해,
To promise you my love
내 사랑 당신께 약속하려고
To tell you from a far what I'm thinking of
멀리 있는 내 생각을 당신께 말해 주려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을 향하며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Where the fields are green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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