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8.29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노래흔적 남깁니다 빗님이 주룩주룩 내리는 오후선혜 노래흔적 남기고 갑니다...마음만은 행복 가득한오후시간 되세요()내 마지막 날에인생아 고마웠다사람이 나를 떠나도세상이 나를 속여도내곁에 있어주어서인생아 고마웠다사랑이 나를 떠나도그것은 내 몫이라고나에게 말해주어서인생아 나 부탁을 한..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8.28
깨달음을 잊지 않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길... 깨달음을 잊지 않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길...태풍이 지나간 자리 피해없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태풍이 심하게 올듯 대비를 철저히 해서인지 태풍이 심하게 지나가지는 않은듯합니다.. 미리 대비를 철저히 하는것은 피해를 줄이는 가장 근본이 아닌가싶네요..아마도 미리 대비를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8.25
행위에 의해 존재한다 행위에 의해 존재한다. 세상에서 쓰는 이름이나 성은 부르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 태어나는 그때마다 임시로 붙여지는 것이다. 이름이나 성이 임시로 붙여진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그릇된 선입견을 오래 가지게 된다. 모르는 사람은 말한다. ''''태생에 의해서 바라문이 된다'..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8.25
복이 많은 열 가지 이유 복이 많은 열 가지 이유 감정은 부딪힘에서 생깁니다. 부딪힘은 가까운 사람에게서 옵니다. 가까운 관계에서 분별심,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 갈등과 분별심 때문에 내면의 순수함으로부터 멀어지고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이 많은지 잊어버립니다.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다. 나는 정..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8.22
자신이 보는 모든것이 다가 아닌것을... 자신이 바라보는 모든것이 다가 아닌것을...먼저 글 에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이야기를 올렸는데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걱정 중에도 현재 일어난 일에 대한걱정이 있고 오지도 않는 걱정을 미리부터 걱정을 하는 경우가더러 있지요..오지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는 것은 아주 불필요한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8.2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 만든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8.20
많이 가진 사람의 기쁨보다도 적게가진 사람의 행복을 쫏아갈수 없다. 이 무더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요즘 들어서는 정말덥다~~~ 이말만 입에달고 사는것 같습니다.누굴 만나던 인사가 덥다는 인사가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한마디로 징그럽게 덥네요^^이더위 입추가 찾아오면 밤에는 찬바람이 불더만 올해는 아니네요~~모레가 말복인데 말복 더위까정 톡..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8.18
빌려 쓰는 인생 욕심 다 버리고 삽시다 빌려 쓰는 인생 욕심 다 버리고 삽시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나그네 길에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나라고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하직하고 하늘 나라로 갈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8.14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아침에는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좀 꺾이나 싶더니오후가 되면서 더욱더 더워 지는 것 같네요~~~그렇지요.날더운데 어찌들 지내시나요..요즘 같아서는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그것이 바로 휴가가 아닐까 싶네요..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반성하고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