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요즘 들어서는 정말덥다~~~ 이말만 입에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누굴 만나던 인사가 덥다는 인사가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
한마디로 징그럽게 덥네요^^
이더위 입추가 찾아오면 밤에는 찬바람이 불더만 올해는 아니네요~~
모레가 말복인데 말복 더위까정 톡톡히 치루겠는데요,,,,
가을이 올라치면 맴맴울던 매미님이 가시고 쓰름 쓰름 쓰르라미가
울어야 하는데 쓰르라미가 더위가 너무 강해서 못오고 있네요...
귀뚜라미도 꼭꼭 숨어 기회를 보고 있는데 ....
흐미 더운거
태풍이 비켜가서 피해가 없어 좋기는 한데 이놈에 더위는 떠날줄 모르고
하하하~~
가족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많이 가진 사람의 기쁨보다도
적게 가진 사람의 행복을 쫏아갈수 없다하니 우리 가족님들이
더 행복한 사람이니 그 행복 열심히 찾아서 누리는 하루하루 되세요~~~
그런 소리 말라고요 그래도 가진 사람이 부럽다고요..
아따 본인이 가진 행복을 찾지 못해서 그런 소리 하는 겁니다
항시 하는 말이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행복 다 찾아보세요
그러면 많이 가진 사람이 부러움이 없어 진당께요^^
행복이란 마음에 여백을 주는 일이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오늘은 그 마음에 여백을 수 있는 팬풀룻 연주 한곡 시원하게 들으시면서
자신이 행복하다 생각하면서 잠시 눈감고 상념에 빠져 보시랑께요~~
선혜 무더운께 그만 떠들고 물러 가겠습니다.
열심히 선혜글 읽어주시는 분들 좋은일만 가득하시라고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팔년 팔월십사일 유시에 선혜()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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