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유지에 급급하는것을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14
된다,된다 나는된다 된다,된다 나는된다 *모든 어린이는 천재다. 왜냐하면 실패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은 냉혹하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이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빨리 프로의식에 눈뜬 사람만이 성공을 거머쥐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한다. *꿈을 가지는 비결은 자기 이외의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13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십계명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십계명 1. 아버지의 가치관을 가르쳐 주세요. 자녀들의 인생은 아버지의 삶을 통해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자녀들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르칠 수 있는 아버지가 된다. 2. 자녀들을 하루에 한 번 이상 안아 주고,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아버지의 체온을 자녀들..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12
자연은 말합니다~~(분위기 있는 팝 명곡과 함께) 날씨가 변덕이 심하지요~~ 해가 쨍쨍 비추다가 갑자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로 바뀝니다. 아마도 장마가 얼마 남지 않아서 하늘에서 넌즈시 예고를 하나봅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비가오는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내릴때는 한없이 내려서 너무도 많은..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12
행복한 하루 되세요~(위대한 보컬리스트) 소낙비가 내린다는 일기 예보가 있는 화요일... 열심히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을 하다가 결국에는 글을 지워 버리는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만 남겨본다... 노래 띄웁니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10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不 孝子는 父母가 만든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9
젊은날의 팝송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길 껏만 같았던 연휴도 지나고나면 매우 짧지요. 소나기가 온다고 하더니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처럼 비구름이 흘러갑니다 남은 연휴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그 즐거웠던 마음으로.내일부터의 업무 복귀 잘하시기 바랍니다() 노래 띄웁니다. 젊은날의 팝..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8
향내나는 삶을 위해 향내나는 삶을 위해 봄이 되어 산과 들로 나서보면 진달래나 철쭉 야생 쑥들이 주위의 나무나 풀들에 의해서 놀라울 정도로 쑥쑥 자라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같은 종이라도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고기를 싼 종이에서는 역한 비린내가 나듯이 어떠한 환경조건에서 자라며 어..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8
인생 십계명 ◈ 인생 십계명 ◈ 1. 힘차게 일어나십시요..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습니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입니다. 1년에는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습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합니다. 시작은 빨라야 합..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7
연휴의 첫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그시절 라디오의 추억 2) 한여름이 미리 와 있는것 같은 연휴의 첫날입니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런 연휴입니다. 휴가지에서 보내는 분도 계실것이고.. 오늘도 열심히 자기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6월6일 현충일... 수많은 애국 선..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