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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팝송

선혜입니다 2014. 6. 8. 14:53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길 껏만 같았던 연휴도 지나고나면 매우 짧지요.

 

소나기가 온다고  하더니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처럼 비구름이 흘러갑니다

남은 연휴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그 즐거웠던 마음으로.내일부터의 업무 복귀 잘하시기

바랍니다()

 

노래 띄웁니다. 젊은날의 팝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