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1261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 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 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 오는 ..

우리의 삶 은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만이 존재 할 뿐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장마라고 빗님도 잘 내리지 않는 장마가 이번주면 끝이 난다네요... 비가 너무 많이오면 많이와서 걱정 양이 적으면 적어서 걱정 적당치만 내리면 좋을텐데 자연의 이치도 넘치기도 하고 모자라기도 하면서 수위를 맞추어 나가나 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누구나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

욕심을 잘못 부리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주어야 하는 것일쎄...

태풍이 한반도 옆을 지나가서 인지 한 이삼일 바람이 불고 시원했습니다. 앞으로 십오년 후에는 소 빙하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태양의 열이 60% 감소한다고 하네요.. 요즘 과학적 증거로 내다보는 것이니 아마도 그런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지구의 온난화로 빙화가 많이 녹아 있으니..

근심은 삶 의 동반자인 친구로 여기고...상처는 내가 받아 드리지 않으면 더 이상의 상처가 아니다..

빗님 덕분에 한 삼일 시원하게 보낸것 같은데 오늘은 또 찜통같은 여름날씨가 시작 되었네요 어제가 초복 이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를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는 이제는 종식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그나마 뒤 늦게라도 종식의 끝으로 달려..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사람의 인생은 기쁨과 슬픔,희망과 절망, 행복과 불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 일만 있겠는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의 이치일터 육신보다는 마음을 행복하게 가져야한다 인생에서 권태는,가장 나쁜 버릇 중에 하나이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