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399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싶다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싶다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

어버이날 부모의 마음을 실어 봅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이네요.. 어려서의 추억으로는 어버이 날 에는 자녀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많은 부모님께서 그 카네이션 하나로 마음 뿌듯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의 어버이날 풍속은 예전하고 좀 다르게 부모님께 용돈 붙여 드리고 밥 한끼 식..

힘들고 지칠땐 내 곁에 와서 쉬어요.(노래선물합니다)

긴연휴 뒤 업무에 복귀 하니 휴유증이 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매일 쉬는 시간을 준다면 아마도 그 마져도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쉬는 것도 싫다 일을 했으면 하는 생각들이 들게 될것입니다. 열심히 일한뒤 한번씩 찾아오는 휴식이라 그것이 꿀맛 같이 느껴지겠지요. 오늘은 그런 분..

길지도 않은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느낀 이야기...

오늘은 어린이날.. 어려서는 어린이날이 무척 반갑고 기다려지는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설레임으로 기다려진 어린이날 ^^ 지금은 많은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많이들 나드리 다니기에 항시 어린이날 이자 가족의 날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는 긴연휴가 되었네요 내일은 석가탄신일..

아버지 그는 산이었다...(사연있는 노래와 같이 올립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게 삼일동안 날씨가 흐리고 빗님이 오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화창하네요 밖에 잠시 다녀오니 여름 날씨 같네요... 선혜의 어느날하루 이천십사년 사월삼십일 오늘의 하루를 살며 아버지란! 화두로 글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아버지라는 단어 무엇을 떠오르게 ..

내 주위에 작은것이 바로 큰 성 인것이다.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되세요(이천십사년 이월 어느날 깨달음)

살아숨쉬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것에 감사를하고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것에 감사를 합니다...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언젠가 카페 글에 신길호 거사님이 감사합니다 라는 방문흔적을보며 매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다보면 세..

잘살고 싶다면 가장 소규모의 가족 전쟁을 멈추어야만 한다....(이천십사년 이월어느날 깨달음)

2014년이 시작되면서 많은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것은 누구나 할것 없이 같을것입니다. 그것은 희망의 한해를 보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이겠지요. 그 마음에 새긴 계획들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꼬~~옥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살다보면 철없는 어린 유년 시..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는것이다..

항시 때라는 것이 있나봅니다 그때를 놓치게 되면 정말 어려움이 찾아올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때라는것을 기다리며 꾸준히 노력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그때가 기회로 다가오지 않을까합니다. 기회라는것은 다른것 없습니다 기다림속에 꾸준히 준비한 사람만..

이세상에 가장 귀한것은 사람이다(이천십사년 일월 끝자락 어느날)

책임감이라는것이 참으로 어떨때는 무겁고 버겁고 힘들게 할수 있지만 그 책임감 덕분에 정신을 가다듬고 열심히 살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의 무거운 어께에 짊어진것이 단순히 무겁고 버겁고 때론 버리고 싶은 등에 있는짐이 우리를 열심히 움직이게 하는 때론 목숨을 지켜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