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 기 살려주는 인상학 & 좋은 인상 만드는 헤어스타일 남편과 아이 기 살려주는 인상학 & 좋은 인상 만드는 헤어스타일 남편 기 살리는 인상학 남자가 잘되려면 같이 사는 사람, 특히 부인의 운이 좋아야 한다. 부인이 아니면 어머니의 운이라도 좋아야 한다. 좋다는 의미는 남성의 기질과 성품에서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고 보완해주는 것을 .. ───realization─ /관상,이렇게본다 2018.02.27
평생 부자로 사는 길 평생 부자로 사는 길 경기가 좋지 않으면 회사는 구조 조정을 한다 불필요한 조직을 없애고 비효율적인 살빼기 작업에 실패하면 회사는 결국 부도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회사만 그럴까?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각자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구조 조정을 잘해야 한다 그러지 못할 때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25
우리는 소통하고 있는가 ? 우리는 소통하고 있는가 ?휴일 잘 쉬고 계신가요^^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쉬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잊어서는 안될듯 합니다.이제는 평창 동계올림픽도 끝을향해 달려가서 오늘이 폐막식이 있는하루입니다. 그동안 감동있는 장면을 선물한 동계올림픽 이었는데아쉬움..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2.25
마음이 쉬는 의자 마음이 쉬는 의자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23
집착을 다스리는 글 집착을 다스리는 글 쉬지 말고 나무(사랑)를 베어라. 나무는 모든 악을 나게 하나니 나무를 베어 뿌리까지 없애면 비구들이여, 너희는 해탈하리라.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 가슴속에 잠겨 있는 동안은 언제고 마음은 거기에 끌리나니 어미 젓을 찾는 송아지처럼. 가을 연못에 연꽃을 꺽듯..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21
책임감이란 가정의 기둥인것을... 책임감이란 가정의 기둥인것을...며칠 글을 안올렸다고 정말 오랜만에 글로 인사 드리는느낌입니다^^우수가 지나고 나니 그 추운날씨도 이제는 한풀 꺾였습니다.새해가 밝아오고 좋은 꿈들 꾸셨나요~~~좋은꿈을 못 꾸신 분들은 마음에 좋은 꿈을 심어서 올 한해 후회없는한해가 되시길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2.20
인간의 도리 ♥인간의 도리♥ 인간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길 잘하지만,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간직하는 것은 인간의 최대도리 이다. 하찮은 이해에 얽혀서 신의를 잃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먼저 자기자신을 알아야한다! 온 세상의 것을 알면서도, 나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니, 자기 자신을 모..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19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18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16
해야할 도리는 잊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오늘부터 설명절 쉬는분들 계실듯 합니다... 오늘 다음 메인을 보니까 며느리 사표내기 또 어느 교수인가 제사 파업하기등등의 참 어이 없는 글들이 이슈가 되어서 자랑하듯 글을 써 놓은 것을 보니참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물론 그 나름데로 이유가 있어서 겠지만 그런것을 자랑하듯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