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필 좋은 인연이란? 나의 베필 자기의 베필은 정해져서 오는 것 인줄 알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몇 글자 적어 봅니다 나의 베필이란? 자기 사주에 어느 때 베필이 나타나서 정해져서 나의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가 되는 것이 아닌게야 베필 배우자란 나의 사주에 좋은 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는 있..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선혜의 낙서란? 하루 하루를 살아 가다 문득 화두가 떠오르면 낙서 형태로 글을 썼다가 정리한 공간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소중한 인연으로 초대합니다 오늘의 인연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선혜와함께 풀어보는 인생이야기 카페가기 (지금 클릭하세요)♡↘ http://cafe.daum.net/dlsduswlrl1 위 주소를 클릭 하세요 당신께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 할 것입니다.소중한인연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삶이 묻어나는 다양한 글과 삶에 다양한 글.. ☎ 010) 8279-2460/선혜의깨닫는행복 2014.06.20
관상과 성 능력 다음에 열거하는 것 중 한 가지만 보고 측정해서는 안되고, 종합적으로 신중히관찰하도록 한다. 첫째, 콧구멍과 인중이 길고 깊으며, 턱과 볼이 강건하고 방정하면 좋은 상이고정력가이다. 이와 반대로 형상이거나, 턱이 지나치게 뾰족하면 허약하다는 증거이다. 인중이 지나치게 넓고 .. ───realization─ /관상,이렇게본다 2014.06.20
[수상] 손톱 모양의 의미 사각형 인내심이 강한 것이 특징. 그러나 원치 않던 결과가 나타나게 되면 극도로 흥분하는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치형 온화한 평화주의자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자존심이 무척 센 사람입니다. 장방형 냉정하고 침착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되면 결벽증적인 모습도 보이게 됩.. ───realization─ /손금,이렇게본다 2014.06.15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不 孝子는 父母가 만든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9
늦은밤 잠 못 이루는 분을 위해.... 늦은 밤 선혜의 블로그를 찾는분을 위해 조용히 음악감상 할수 있는 곡으로 준비 했습니다. 편안히 음악 감상 하시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시고 준비 하시는 하루 되세요() ♬ [모음감상] 01 [Richard Clayderman &James Last] - When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02 [Summer Snow ost] - Prayer Song 03 Ennio Morricone - La Cali..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27
주기만하는 사랑 옳은 것일까?(노래 흔적과 함께) 사랑 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랑에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무조건 사랑을 주기만 하는 것이 옳은 일 일까요.. 그런줄 알고 살아온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랑은 준만큼 돌아 오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돌아오지 않는다 하여 사랑이 잘못된거 또한..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23
희망 이라는 꽃을 찾아서...Barbara Mandrell - Years 날씨가 좋아요 카페에 오성님이 오늘 날씨가 안좋다 비가 올려나보다 라고 글이 올라 왔었는데 날이 좋습니다^^ 얼마전에 카페에 커피 향기님이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오늘 이란 시간이 주어짐에 사랑하고 오늘 이라는 하루에서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삶 이 행..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21
어제,오늘,그리고 내일.... 새로운 한주의 출발 잘 하셨나요 잘 하신분들은 쭈욱~~밀고 나가시고 오늘하루가 부디낌이 있었던 분들은 선혜가 들려 주는 노래 들으시면서 피곤 풀으시고 내일부터 다시금 힘 내십시요. 어제라는 하루는 반성을 하고 오늘이라는 하루는 열심히 살고 내일 이라는 삶 은 희망을 품고 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