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필 자기의 베필은 정해져서
오는 것 인줄 알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몇 글자 적어 봅니다
나의 베필이란?
자기 사주에 어느 때 베필이 나타나서 정해져서
나의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가 되는 것이 아닌게야
베필 배우자란 나의 사주에 좋은 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는 있으나 그 연이 꼭 자기의 배우자가 되는 것은
아닌 게지
나의 베필이란 좋은 연을 만날 시기가 자기에게
주어졌을 때 그 연을 만나 같이 생각하고 느끼며
서로가 아껴줄 때 비로써
자신의 반려자로 배우자로 자신의 베필이 되어
반평생 이상을 동거 동락할 수 있는
부부 연을 가지는 것 아니던가.
하찮은 연일지라도 자기에게 있어 주어진 연을
쉽게 생각하고 후회하는 사이로 만들지 말아야 할 걸쎄
본인에 평생의 배우자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처럼 좋은 연이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가까이 와 있음을 알고 모든 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긴다면 틀림없이 좋은 베필이 될 것일쎄
좋은 연이 발전하여 나의 인연으로 승화되고
좋은 관계의 연을 이어갈 때에 비로서 자신의 베필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니 모든 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껴 주어야 할 것이야.
사주에는 결혼을 할 시기와 결혼 운 좋은 연을 만날 시기는
주어져 있지만 어떠한 연을 만나 서로가 맞고 안맞고도 중요하나
선천적인 운이 주어졌다 하여도
후천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연은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나
안좋은 연으로 만나 좋은 연으로 이어 갈 수도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사가 아니던가.
연극같은 인생에서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좋은 연을 이어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베필 만나길 바라네.........
선혜(先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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