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의어느날하루 885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

죽을 힘을 다해 살아보는 이천 십오년이 되어보세요...()

이제 이천십사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이천십오년에는 담배값이 인상이 된답니다 흡연 하시는 애연가들에게는 참으로 슬픈 일이네요.. 답배가 건강에는 해롭지만 나름 대로의 스트레스 쌓일때 친구같은 존재였을텐데 말이지요.. 답배값이 오른다니까 사재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 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