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의어느날하루 885

마음을 곱게 쓰면 일도 풀리는 것을....

마음을 곱게 쓰면 일도 풀리는 것을....오늘의 하루는 티브이를 지켜 보면서 남북 정상들의 만남에시선이 가 있을듯 합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서로가 마음만 조금씩 열어도 안될것이 없는데우리 살아가는 삶이 얽히고 얽혀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고 주의 나라들의 구조들이 얽히고 엵..

마음이 여유로우면 지혜로운 삶이 보인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지혜로운 삶이 보인다...바람은 항시 불고 있는데 더울때 부는 바람은 더위때문에느끼지 못하고 가을바람은 시원하니 가을되니 바람이 불어온다고느끼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날씨가 선선하니 좋습니다...경제가 좋고 나쁘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오늘 주어진 일..

모든것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란걸 깨닫는 하루 되세요...

기도 열심히 하시면서마음의 밭을 잘 가꾸고 게신가요?더위가 사라지니 해가 빨리 넘어가고 해가 빨리 넘어가니시간이 빨리 흘러감을 느끼는 하루하루가 아닌가 싶네요~~~오늘이 흐르고나면 어쨋거나 쉬어갈수 있는 주말이 기다리네요.주말이 온다고 모든게 편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

오늘 이라는 하루는 훗날 소중한 추억이다....

오늘 이라는 하루는 훗날 소중한 추억이다....빗님이 하염없이 내리는 오후....장마기간에도 내리지 않던 비가 가을의 문턱에서 장맛비 처럼하염없이 내립니다..비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선혜는 비가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마음 따스함이 올라오는데선혜만 그런가 봅니다..추억이..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살아가면서..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말하고..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

근심과 걱정은 내려 놓으면 편해 진답니다..

행복이 가득한 구월 보내세요...새로운 구월의 첫날 행복한 마음들로 출발 하셨나요~~~이런 저런 이유로 팔월에 이루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구월에는 꼭 이루시는 구월이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우리는 살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애써 등을 돌리며 살아갑니다.우리내 삶은 등..

자연에게서 우리는 오늘도 배우고 깨닫는다..

자연에게서 우리는 오늘도 배우고 깨닫는다..비 피해없이 무탈들 하시지요~~~한여름 너무 더워서 덥다덥다로 인사 하다 이제는태풍에 비에 무탈하신지 묻습니다..비가 너무 않오면 오지 않아서 걱정너무 많이 오니 비로인한 피해로 걱정 이처럼 우리는 이런저런 걱정을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노래흔적 남깁니다

빗님이 주룩주룩 내리는 오후선혜 노래흔적 남기고 갑니다...마음만은 행복 가득한오후시간 되세요()내 마지막 날에인생아 고마웠다사람이 나를 떠나도세상이 나를 속여도내곁에 있어주어서인생아 고마웠다사랑이 나를 떠나도그것은 내 몫이라고나에게 말해주어서인생아 나 부탁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