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을 다스리는 글 집착을 다스리는 글 쉬지 말고 나무(사랑)를 베어라. 나무는 모든 악을 나게 하나니 나무를 베어 뿌리까지 없애면 비구들이여, 너희는 해탈하리라.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 가슴속에 잠겨 있는 동안은 언제고 마음은 거기에 끌리나니 어미 젓을 찾는 송아지처럼. 가을 연못에 연꽃을 꺽듯..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21
인간의 도리 ♥인간의 도리♥ 인간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길 잘하지만,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간직하는 것은 인간의 최대도리 이다. 하찮은 이해에 얽혀서 신의를 잃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먼저 자기자신을 알아야한다! 온 세상의 것을 알면서도, 나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니, 자기 자신을 모..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19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18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16
해야할 도리는 잊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오늘부터 설명절 쉬는분들 계실듯 합니다... 오늘 다음 메인을 보니까 며느리 사표내기 또 어느 교수인가 제사 파업하기등등의 참 어이 없는 글들이 이슈가 되어서 자랑하듯 글을 써 놓은 것을 보니참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물론 그 나름데로 이유가 있어서 겠지만 그런것을 자랑하듯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2.14
어느 무엇 하나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는것을... 어느 무엇 하나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는것을...가족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조금 풀리면 미세먼지가 날라들고 아니면 날씨가춥고 ^^그래도 날씨가 조금 풀린게 좋은듯 합니다.평창 동계올림픽이 어제 개막을 하였습니다.티브이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빠서 못 보..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2.13
사주이야기 (아홉번째) 삶에 주어지는 세번의 기회란? 사주이야기 (아홉번째) 삶에 주어지는 세번의 기회란? 잘 지내고 계셨는가요^^며칠만에 글 올라오니 방갑지요...글이 올라올때가 되었는데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선혜의 글을 기다리는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이번 한주는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듯 합니다.명절맞이 차례..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2.13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12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8.02.09
선혜의 사주이야기 (여덟번째) 사람의 시기를 무시하지 말라! 선혜의 사주이야기 (여덟번째) 사람의 시기를 무시하지 말라! 날씨가 조금 풀렸습니다.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다보니영하7도5도는 춥지 않게 느껴집니다^^.....선혜글 안올라오면 궁금하신가요..슬슬 중독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선혜가 이래저래 좀 바쁘다보니 그래도 틈틈히 글..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