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의 사주이야기 (여덟번째) 사람의 시기를 무시하지 말라!

선혜의 사주이야기 (여덟번째) 사람의 시기를 무시하지 말라!

날씨가 조금 풀렸습니다.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다보니
영하7도5도는 춥지 않게 느껴집니다^^.....

선혜글 안올라오면 궁금하신가요..슬슬 중독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선혜가 이래저래 좀 바쁘다보니 그래도 틈틈히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글에 선혜가 마음예쁘게 가꾸고 살라 했지요.
자 ! 오늘은 마음씀의 중요한 한가지 ..

사람의 시기를 무시하지 마라!

살아가면서 나만 잘하고 나만 마음예쁘게 쓰고 살면 될것 같은데
사람살이가 혼자는 어찌할수 없는 것이듯 상대의 질투시기를 그냥
무시할수 만은 없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살면서 좋은일이 있으면 막 자랑하고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상대들은 안그렇습니다. 앞에서는 잘됐다 하면서 속으로는
시기하고 질투를 하게 됩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춘이 땅사면 배아파 합니다.
마음의 심보가 자신이 잘되고 남이 잘되어야 하는데 남이먼저
잘되고 하면 축하 해주는 듯 하지만 내심 배아파하고 질투하고 시기 한답니다.

해서 좋은일을 추진 할때는 조용히 추진해야 합니다.
너무 미리 다된것 처럼 떠벌리고 다니다 보면 상대들이 시기해서
그 시기하는 만큼 어려움에 부딪힐수 있습니다.

더욱이 한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에게 시기를 받는다면 내가 하는 중요한 일을
남이 빼앗아 가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해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묵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 해 놓고 말을 하는 것이 더욱이 좋다는 것이겠지요.

내가 상대들에게 많이 베풀고 살았다면 그 베품을 느낀 분들은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축하를 해주겠지요..
하지만 내가 베풀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더욱더 시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마가 끼고 일이 자칫 잘못 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시기에 설마 내가하는 일에 지장을 주겠어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큰 오산입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기가 있는 것입니다.
이 끼란 것은 신기와 같은 것인데 . 그 능력은 크지를 않으나 이 시기하고
질투하는 힘에서는 발휘가 된답니다.

그러니 사람들을 적으로 두어서도 안될 뿐더러 좋은일을 시기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좋은일 중요한 일은 항시 이루어 놓을때 까지는
함구하고 묵언 하는것이 좋다는것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이 반대로 내가 많이 베풀고 살다보면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을때 많은 분들이 말로 진심으로
응원해 준다면 그 일을 이루는 것에도 내 능력 외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사람의 입과 마음에서 나오는 힘 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응원하고 힘을 준다면 그 상대는 그힘으로
충분히 좋은 운으로 발전해 나갈수 있습니다.

해서 남이 잘되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소인배가 아닌
대인배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자신의 주위에는 잘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좋은 것입니다
자신의 주위에 잘되는 사람이 있으면 진정으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주고
하시기 바랍니다.

왜 많은 분들이 강남으로 이사를 들어가려 할까요 좋은인맥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자 그러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자신의 주위에 잘되길 바라는 것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진정으로
참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명심하시고 내 주위 사람이 잘되길 응원해주고
축하해 주는 미덕을 가지시길 ....선혜두손 곱게 모으며 노래한곡
올려 놓고 물러갑니다..

이천십팔년 이월팔일 술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