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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엇 하나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는것을...

선혜입니다 2018. 2. 13. 20:30


어느 무엇 하나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는것을...

가족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날씨가 조금 풀리면 미세먼지가 날라들고 아니면 날씨가춥고 ^^
그래도 날씨가 조금 풀린게 좋은듯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제 개막을 하였습니다.
티브이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빠서 못 보는 분들도 많겠지만
우리나라 선수들 경기를 보고 있으면 손에 힘이 들어가고 응원하는
재미뿐 아니라 감동있는 장면도 있어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나오는
경기는 그래서 더욱더 재미가 있나 봅니다.

운동경기에 관심이 없어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뛰는 경기는 응원 하시면서
대리만족과 감동있는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개회식을 보면서 참 멋지고 감동적이다 라는 생각을 잠시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보게 !
자네가 지금 불편하다 여기는 그 모든것이 다 소중한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게야 .

이보게나 !
훗날 없어지고서야 그것이 소중했다 느끼지말고
모든 것에 감사하고 살아가는 지혜로운 오늘이 되시게나....

그 무엇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는것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너무도 소중한 그 무엇을 잊어버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주위를 살펴보면 모든 것이  소중한데 항시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살아갈때가 많은 것 같지요.

자신에 신체에 모든것이 우리는 항시 가지고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임에도 잊고 살지만 항시 감사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매일같이 싸우고 지겨운 옆지기님들도 얼마나 소중한지는 없어 봐야 느낀답니다.
매일같이 걸리적 거리던 그 무엇도 우리에게는 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때로는 옆에 항시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춥다고 빨리 봄 여름을 기다리지만 이내 여름이 오면
겨울이 그립고 소중하고 계절도 불필요한 계절이 없는 것이고. 우리가
그 투덜거리고 짜증내고 귀찮아 하던 것도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이
있기에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듯 합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은 불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의 마음에 그 소중함의 가치를 잊고 사는것 뿐이겠지요.
지금 하는일이 짜증나고 힘들어도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훗날 알기보다는
현재 모든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 지금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가족과 냉전중이고 짜증내며 살아 간다면 그 가족이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가족임을 깨닫는 오늘이 되시고 지금 자신의
옆에 있는 그 소중한 사람에게 짜증나고 힘든 부분이 생기더라도 너그럽게
관대하게 마음쓰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뿌린데로 거두는 법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짜증을 내고 하면 똑같이 돌아오겠지요.
내가 상대에게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대한다면 자신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다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는 지혜로운 오늘이 되시고,

내가 상대에게 좋은마음으로 다가가도 상대가 그렇게 좋은 마음이
아니에요 하시는 분들 자신을 잘 살펴보세요 .

좋은 마음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겁니다.
좋은 마음은 그 상대가 알아주길 바래서가 아닌 순수한 자신의 좋은마음
그 자체 이어야 한답니다..^^

어려운가요?
조금더 비우면 되는 일이랍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모든 것은 소중하고 그 어느것도 불평불만 보다는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오늘이 되시길 선혜 두손 모으며()
노래 한곡 올려 놓고 물러갑니다.

모든 것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혜로운 오늘이 되시길()
이천십팔년 이월십일  유시에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