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1574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느낀 이야기...

오늘은 어린이날.. 어려서는 어린이날이 무척 반갑고 기다려지는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설레임으로 기다려진 어린이날 ^^ 지금은 많은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많이들 나드리 다니기에 항시 어린이날 이자 가족의 날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는 긴연휴가 되었네요 내일은 석가탄신일..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1> 01.혼자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02.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期待)하지 말자. 03.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期待)하지 말자. 04.무슨 일이든 자기(自己) 힘으로 하자. 05.죽는 날까지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행복(幸福)이다. 06..

젊었을 때는 인생이 긴 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긴 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

노후 처세 명심첩(老後 處世 銘心帖)

♡노후 처세 명심첩(老後 處世 銘心帖)♡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어떤 처녀가 17세에 결혼해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19세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그를 보면 "에게게..꽃이 피다 말았네..!"하면서 애석하게 여겼고 19살 과부는 너무도 창피하고 기구한 운명에 기가 막혀 하루는 거울 앞에 앉아 긴 머..

인생(人生)에 꼭 필요한 글귀

인생(人生)에 꼭 필요한 글귀 01.충고(忠告)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일 테니까요. 02.험담(險談)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分明) 당신 험담도 할 테니까요. 03.칭찬(稱讚)하는 이는 멀리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필(必)히 당신이 배울 점..

멘붕오는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멘붕오던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늦은 시간 카페 들어와 흔적남깁니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선혜는 늦은 시간 쇼파를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살다보면 아~~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법사들이 경문을 할때 처음 하는 경이 초경이라고 있습니다..

깨달음 속의 운명을 맞아야 한다......|

갑오면 음력이월보름날의 하루 주말이네요 하루하루가 무섭게 달려갑니다 주말을 맞은 자정을 넘겨서 컴퓨터 앞에 있게 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그옛날에는 못먹던 시절이라 식사는 하셨냐는 인사를 시작으로 말을 하듯 사회 경제가 그리 좋치 못하다보니 좋치못한것은 아니겠..

하루를 감동있는 삶을 살아가고 감동있게 살아가자구요.

아래글은 2014년 동계 올림픽 열리던 어느날 쓴글입니다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요즘은 그래도 동계올림픽 덕분에 잠은 못자도 보는 재미라도 있는 하루인듯합니다. 기다리던 이상화선수의 금메달도 귀하고 빛이나지만 이규혁선수의 6번에 도전하는 그런 정신이 빛을본 동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