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하루를 감동있는 삶을 살아가고 감동있게 살아가자구요.

선혜입니다 2014. 4. 24. 01:14

 

아래글은 2014년 동계 올림픽 열리던 어느날 쓴글입니다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요즘은 그래도 동계올림픽 덕분에 잠은 못자도 보는 재미라도 있는 하루인듯합니다.

기다리던 이상화선수의 금메달도 귀하고 빛이나지만

이규혁선수의 6번에 도전하는 그런 정신이 빛을본 동계 올림픽이 아닌가합니다.

 

노메달이면 어떤가요 노력해서 도전하는 그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길을 그렇게 도전하라면 누구도 하기 힘든 일이 아닐까합니다.

마지막 으로 달리는 모습을 보는 내내 감동이 복받치고 조금이라도 잘타서 꼭 메달은 아니라도

인생에 보람된 일이었다라 느끼는 스케팅이 되길 마음으로 응원해 보았습니다.

 

감동있는 드라마 만큼 보기 좋은 장면을 볼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더욱이 우리 인생에 마지막은 모두가 소중하듯 그런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니

뜨거운 태양하나가 가슴속에서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직접 감동있는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타인의 모습을보면서도 감동은 있습니다

그 감동이있는 삶이 우리에게는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과 희망이 생기고 힘을 주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동계올림픽을 보기전에 예전에 보았던 영화를 한편보았습니다

여자들의 교도소 생활숙에 합창단의 모습을 그린 가슴을 울린 하모니인가 정확히 제목생각은 안나네요

선혜는 영화를 보면 바로 잊어버려서 열번을 똑같은 영화를봐도 새롭고 재미나고 감동을 느끼거든요^^

그영화 한편을보면서 끝장면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 영화속에 들어갔었나봅니다.감동적인 드라마 한편을보면서 한참을 울고나니마음이

편안합니다..

 

감동있는 생활도 좋고 이렇게 감종적인 드라마를 보면서 한번 펑펑 울어보세요 가슴속에 있는

응어리 하나는 내려 놓을수 있답니다

응어리를 내려 놓구나면 마음이 당연히 유해지겠지요..

아무튼 오늘은 이런 수다를 늘어 놓네요...소치 올림픽 순간으로 끝은 나지만 그 속에 숨겨진

노력의 땀방울이 우리를 대신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응원해 주어야 할듯합니다.

 

우리 가족님들도 자신에 자리에서 감동적인 하루하루가 되시길

선혜두손곱게 모읍니다..()

항시 잊지않고 방문해서 흔적남겨주시고 글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