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1500

어버이날 부모의 마음을 실어 봅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이네요.. 어려서의 추억으로는 어버이 날 에는 자녀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많은 부모님께서 그 카네이션 하나로 마음 뿌듯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의 어버이날 풍속은 예전하고 좀 다르게 부모님께 용돈 붙여 드리고 밥 한끼 식..

힘들고 지칠땐 내 곁에 와서 쉬어요.(노래선물합니다)

긴연휴 뒤 업무에 복귀 하니 휴유증이 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매일 쉬는 시간을 준다면 아마도 그 마져도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쉬는 것도 싫다 일을 했으면 하는 생각들이 들게 될것입니다. 열심히 일한뒤 한번씩 찾아오는 휴식이라 그것이 꿀맛 같이 느껴지겠지요. 오늘은 그런 분..

길지도 않은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느낀 이야기...

오늘은 어린이날.. 어려서는 어린이날이 무척 반갑고 기다려지는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설레임으로 기다려진 어린이날 ^^ 지금은 많은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많이들 나드리 다니기에 항시 어린이날 이자 가족의 날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는 긴연휴가 되었네요 내일은 석가탄신일..

아버지 그는 산이었다...(사연있는 노래와 같이 올립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게 삼일동안 날씨가 흐리고 빗님이 오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화창하네요 밖에 잠시 다녀오니 여름 날씨 같네요... 선혜의 어느날하루 이천십사년 사월삼십일 오늘의 하루를 살며 아버지란! 화두로 글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아버지라는 단어 무엇을 떠오르게 ..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까지♡ 어떤 처녀가 17세에 결혼해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19세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그를 보면 "에게게..꽃이 피다 말았네..!"하면서 애석하게 여겼고 19살 과부는 너무도 창피하고 기구한 운명에 기가 막혀 하루는 거울 앞에 앉아 긴 머..

멘붕오는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멘붕오던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늦은 시간 카페 들어와 흔적남깁니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선혜는 늦은 시간 쇼파를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살다보면 아~~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법사들이 경문을 할때 처음 하는 경이 초경이라고 있습니다..

하루를 감동있는 삶을 살아가고 감동있게 살아가자구요.

아래글은 2014년 동계 올림픽 열리던 어느날 쓴글입니다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요즘은 그래도 동계올림픽 덕분에 잠은 못자도 보는 재미라도 있는 하루인듯합니다. 기다리던 이상화선수의 금메달도 귀하고 빛이나지만 이규혁선수의 6번에 도전하는 그런 정신이 빛을본 동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