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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오는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멘붕오던 어느날 하루를 보내며..... 늦은 시간 카페 들어와 흔적남깁니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선혜는 늦은 시간 쇼파를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살다보면 아~~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법사들이 경문을 할때 처음 하는 경이 초경이라고 있습니다..

깨달음 속의 운명을 맞아야 한다......|

갑오면 음력이월보름날의 하루 주말이네요 하루하루가 무섭게 달려갑니다 주말을 맞은 자정을 넘겨서 컴퓨터 앞에 있게 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그옛날에는 못먹던 시절이라 식사는 하셨냐는 인사를 시작으로 말을 하듯 사회 경제가 그리 좋치 못하다보니 좋치못한것은 아니겠..

부모와 자식 관계의 사랑(대화가필요해)

부모와 자식.. 오늘은 부모와 자식이라는 화두로 글을 써내려가봅니다 어떠한 인연으로 자식과 부모로 만나 한평생 살아가는것일까... 의문이 들어가지만 생략한다.. 불가에서는 부모와 자식은 전생의 원수로 현생에 그 원수를 풀고 가라고 맺어준다 한다. 하지만 죽어서나 확인할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