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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아픔은 어리석음을 버리고 지혜롭게 살라는 깨달음 인 것이다...

선혜입니다 2019. 2. 15. 00:13


시련의 아픔은 어리석음을 버리고 지혜롭게
살라는 깨달음 인 것이다...

살면서 시련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시련의 크기는 다를지 모르지만 우리는 살면서 이런저런 시련을
겪고 살아 간다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삶에 시련없는 삶은 없을겁니다.

시련을 안만나면 좋겠지만 시련을 만나더라도
지혜롭고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는 힘은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고 지니고
있답니다...

시련이란 아픔만 주기 위함이 아니라 인생을 사는데
더 밝은 지혜롭게 살라는 깨달음 같은 것이겠지요...

이보게!
깨달음속에 시련의 극복의 힘이 숨어 있음이야
깨달음 없는 시련을 벗어나는 것은
또 같은 시련과 더 큰 시련을 만들 뿐이란 것을 알아야
할걸세...

이보게 !
시련을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의 시련의 이유를 깨달아 보게나....

그또한 명심해야 할게야..

시련의 아픔은 어리석음을 버리고 지혜롭게 살라는
채찍질 같은 깨달음 이란 것을. ...

지금 그대가 가는 길이 자신의 인생이고
본인이 하는 일속에 인생이 숨어 있는것을...

이천십구년 일월이십구일 유시에 선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