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가 가져다 주는 휴식 잘 쉬고 계신가요...
주말에 하루의 휴일 이 더 있는 한주이자 정유년 2017년의 마지막 한주
입니다.
무엇이든 시작도 중요하지만 유종의미 가 중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묶어 있던 숙제를 풀고
새로운 달력의 한페이지를 시작하는 것이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할수 있음은
물론이고 빈손으로 시작 할수 있는 때 이겠지요...
자신의 손에 무엇인가 아직도 쥐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 마지막 달력의 장이 떨어지기 전에 이번주에 손에 쥐고 있는 것을
펴서 내려 놓는 유종의 미가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내것이란 욕심을 버리고 나면 그 또한 모든 것이 내 것인 것을...
이보게 마음이 아직도 답답한게야!
자네 손에 주어졌던 것도 자신에 손을 떠나고 나면 내것이
아닌것을 무얼 그리도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게야 ......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을 놓쳤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마음이 문제 인게야
그것은 본래부터 자신의 것이 아니었던 게지.
자신의 마음이 갖는 욕심일 뿐 일쎄...
내것은 본래 그 무엇도 자신의 것은 없는 것 이라네.
인연이든 재물이든 잠시 자네에게 머물러 있다가 가는 것 뿐일쎄~
그 또한 인생도 잠시 이 생에 머물러 살아갈 뿐 인것을....
내것이란 욕심을버리고 나면 그 또한 모든 것이 내 것인 것을...
이천십칠년 십이월 이십오일 미시에 선혜()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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