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살다보면 아픔이 밀려와 죽을것 같은
시련이 올때가 있어...
하지만 견디고 견디고 견디다 보면
그 죽을것 같은 그 순간이 지나 갈때가 있다네...
죽을 것 같은 시련을 견디고 나면
비로써 새 희망이 보이고 새로운 목표를 만들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야,
그러니 지금 비록 죽을 것처럼 힘들어도 그 시련의
아픔이 살아지는 때가 있으니 꼭 견디어야 하네...
명심하게나 행복이든 아픔이든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이보게 힘내시게나!!!
절망에서 이겨내는 방법은 새로운 목표를 새우는 길이란것
또한 잊지 말게나...
이천십칠년 십이월이십일일오시에 선혜()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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