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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야기 (첫번째) 마음가짐 편

선혜입니다 2017. 12. 26. 20:45


연애이야기 (첫번째) 마음가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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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의 남은 마지막의 한주 업무들 잘 보고 계시지요^^
삼일을 푹 쉬고 나서 일하기 싫으신가요~~~

그런데 그래도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은 행복의 문으로 자신을
인도하는 가장 큰 역활을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불평불만 없는  하루하루 되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오늘은 연애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어려서부터 동무를 알게 되고 커가면서
친구를 만들고 관계가 향상 되면서 때론 연인으로 발전 하기도 하고
이성을 알게 되어 결혼을 필연으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남녀 관계란 것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많은 않지요..
좋은 관계로 항시 행복 할수 만은 없습니다.

서로가 살아온 세월이 각기 다른데 다른 남이 만나 삐거덕 거리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겠지요..
이 남녀의 관계를 선혜는 새로 형성된 기름칠이 안된 톱니 바퀴로
비유 합니다.

기름칠이 안된 톱니바퀴가 만나 억지로 돌리려 한다면 마모가 되고
그 형태는 다시는 쓸수 없는 물건이 되듯 남녀 관계는 헤어짐의
아픔을 만나게 됩니다.

이 톱니 바퀴가 서로 잘 맞물리어 돌아 가려면 기름칠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로 먼저 가지 않고 같이 움직여야만 가능하겠지요..
그러련면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라는 기름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 배려로는 한계가 있기 마련 이겠지요.
적절한 연애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연애란 것을 잘하고 발전이 되어
결혼이라는 울타리 안에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하더라도
이 기술은 항시 필요합니다.

연애의 기술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롭고 고독한 일 이랍니다.

흔히들 말 합니다.
사랑하는데 왜 머리를 쓰고 살아야 하느냐고
머리를 쓰지 않고 살면 좋으련만 인생이 어디 그렇던가요..
머리 안쓰고 밀당 안하면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하고 아픔까지
경험 하지 않으셨나요..

자 다음 시간 선혜의 연애 의 기술 1탄부터 올려 볼까 합니다.

어째 ~~~듣고 싶나요 ? 여러분~~~
여러분의 댓글에 반응 보고 연애학 강의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마음 따스하고 행복한 오늘 되시라고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칠년 십이월이십육일 신시에 선혜()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