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참으로 날씨가 춥네요...
어려서 어렴풋이 옛 어른들 이야기를 듣기로 겨울에 날씨가 추워야만
농사가 잘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농사를 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날씨가 추운게 도움이
된다면 추운 날씨 잘 이겨 내야겠지요^^
선혜가 함께 풀어보는 연애 기술 (제 1탄)
물론 세월을 살다보면 나이드신 분들은 다 아는 내용일수 있으나
나이가 들어도 행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여 아직도 풀고 있는
숙제가 남녀의 연애학이 아닐까요~~~ 가족님들 ^^
선혜가 풀어 드리는 연애학은 일반 연애론과는 좀 틀리지 않겠나요```
우선 연애에 있어 자신을 가꿔라 입니다.
이것이 연애기술의 첫 번째 팁 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준비 되어있지 못한 사람이 어찌 연애를 하려 한다면 그것은 그사람의
크나 큰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연애가 잠시 성공 했다 하여도
시련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연애에 앞서 자신을 꾸며야 합니다.
우스게 이야기로 애완견 쎈터에 있는 개들도 예쁜 놈 먼저 사가지
않겠는지요..
네 맞습니다.
자신을 꾸미는데 좋은 옷을 입고 좋은 미용실 가서 머리를 손질하고
성형외과에 가서 성형을 하는 것이 자신을 꾸미는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드라마를 봐도 주연도 빛이 나지만 조연이 빛을보는 세상 입니다.
그 이야기는 자신의 색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남을 따라 해서는 전혀 자신의 색깔을 낼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에 당당한 것이야 말로 자신의 색깔 입니다.
자신에게 당당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 입니다.
나는 얼굴이 못나서 자신이 없어 그런마음 에서는 본인의 색깔은
이미 드러낼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는 당당하고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다 충분히 나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는 연애에서 뿐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 사회에서도 그러한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한 예로 선혜 고등학교 친구가 참으로 잘 생겼다고 볼수가 없는
친구가 있습니다 잘 생기지 못하였다는 것은 못생긴 쪽에 또한
험악한 얼굴에 속하는 친구가 여학생이 상당히 따르고 인기가
일명 짱에 가까웠습니다..
왜 일까요 남들이 모르는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떠한 면에서도 자신의 외모를 컴플렉스로 가져 가기 보다는
항시 당당함에 오히려 많은 호기심을 불러오고 그 매력에
빠지는 여심을 가지고 있어서 입니다.
그 무엇도 자신을 만들고 가꾸는 것은 어떠한 화려한 옷도
아닙니다.
당당함 과 자신감 입니다.
비록 내 입은 옷이 누더기에 불가 하지만 그 허르스름한 누더기를
입고도 어느 곳에서든 당당함과 자신감에 넘쳐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매력에 오히려 관심을 갖는 길이 될것 입니다.
이는 역발상도 아니고 배짱도 아닙니다.
자신이 자신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고 자신감을 갖지 못 한다면
그 무엇을 해도 얼비슷하게 흉내만 낼 뿐이란 것 이지요..
우리는 오늘의 연애기술을 행함에 있어 가져야 할것이
무엇이다 ?
자신 스스로의 당당함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는 마음가짐 뿐 아니라
그렇게 오늘부터 외치는 것입니다.
가진거 있고 없고를 떠나 좋은 직장을 가지고 안가지고를 떠나서
나는 그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고 자신있다.
이것이 연애에 들어 가기 전에 가져야 할 첫번째 마음이자 행 입니다.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이든
부부로써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이
그 정신과 마음과 행을 잊지 않아야 겠지요^^
오늘의 연애 기술은 여기서 마무리 해야 할듯합니다.
선혜가 이 글을 26일 해시에 쓰기 시작해서 자시를 막 넘어 서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상담 전화가 와서 상담 하며 글을 쓸려
하니 전달 하고픈 것을 전달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혜 이야기에 공감 가지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선혜와 함께 풀어보는 연애기술 2탄은 호응도에 따라
글이 빨리 오를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천십칠년 십이월이십육일 자시에 선헤()
이글은 이십칠일 사시에 올라 갈수 있도록 예약한 글입니다..
오늘도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글... (0) | 2017.12.29 |
---|---|
기회에는 반듯이 유혹이란 놈이 같이 따라온다 (0) | 2017.12.28 |
연애이야기 (첫번째) 마음가짐 편 (0) | 2017.12.26 |
손에 쥔것을 내려 놓으면 편안한 것을.. (0) | 2017.12.25 |
주말은 쉬는 날이라 아무렇게 지내도 되는 것이 아니다 (0) | 201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