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늘 오후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이번주에는 많이 춥다고 합니다.
옷 따스하게 입어야 할듯 하네요..
나라가 어수선 하니 모든게 꼬여만 가는 것 같은 나날 입니다..
힘 없는 사람들은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 책임을 혹독하게 치루는데
권력을 등에 지고 있는 사람들은 끝끝네 거짓말을 하면서 책임 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 서민들의 물가는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데
정말 정치는 하고 있는 건지 참으로 답답한 현실 이지요...
나라에 큰 인물 잘못 뽑아서 아주 호되게 홍역을 치루고 있는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홍역을 앓고 있네요...
정치란 것이 권력의 맛 을 보면 마약 보다도 더 중독성이 강해서 더 높은곳과
그 정치를 떠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일까요 그 핵심은 권력을 등에 지면 자연히 우리 서민은 바라 볼수도 없는
검은 돈이 있기 때문 이겠지요...
한쪽에서는 끌어 내리려 하고 한쪽에서는 버티려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 다음의 최고 높은 권력을 가지려 아주 시끄러운 대한민국 정치 판입니다.
이 권력을 누가 주는 것인지요
국민이 줍니다 주는단계 에서는 정치인 들은 을이 됩니다
하지만 그 권력을 가지고 난 다음에는 어찌 되는지요 갑이 됩니다
갑이 된 다음에는 마구 권력을 국민들에게 휘두릅니다.
우리 국민의 정치성이 지혜롭고 슬기로워 져서 처음 부터의 갑을 관계를
끝끝네 국민이 갑 을 유지 해야 할듯합니다.
여당야당 다 필요 없습니다. 그까짖 당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다음 투표권에 정치 잘못하고 뒷 주머니만 챙기는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다음부터는 발도 못 붙이게하면 되지 않겠는지요.
모든 국민이 눈 떠야 합니다. 께어 있어야만 합니다.
요즘은 하도 뉴스에서 떠들어서 우리 아이들 학생들도 정치란 것이
어떤것 인지는 몰라도 어떤 놈이 나쁜 놈인지는 다들 아는 세상입니다
우리 아이들 만큼은 국민 현실성을 스스로 께어서 어리섞기 보다는 현명한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실은 답답한데 뉴스를 보고 청문회를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의 이 어두운 사회에 올바른 정치하는 분들이 꼭 있기를 바라고
법을 다루는 일을 하시는 분들중에 꼭 어느 잣대에도 기울임 없는 그런분이
꼭 있기를 바랄뿐 입니다
진실이 권력에 밀리지 않고 명백히 진실이 밝혀지는 희망있는 나라가
되길 선혜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 남기며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칠년 양력 일월구일 유시에 선혜()
답답한데 노래 두곡 올립니다, 노래 들으면서 휠링하세요...
1. Tori Amos - A Sorta Fairytale (2002)
두번째 겨울음악 시리즈! 그 첫곡은 피아노 한대로도 관중을 압도하는 마법같은 매력의
싱어송라이터 토리 에이모스의 곡입니다. 쓸쓸하지만 서정적인 멜로디와 겨울처럼
차가운 그녀의 보이스가 어울어져 신비로운 느낌마저 전해주는 곡으로, 불완전한 이들의 사랑을 얘기하는 듯한 뮤직비디오의 가슴 찡한 결말 만큼이나 영롱하고 아름다운 곡!!
다음은! 추운 겨울날 시린 옆구리 부여잡고 있는 친구를 위해 건네주고 싶은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발라드입니다. 로비 윌리암스의 3집 'Sing When You're Winning'에 수록
된 히트 싱글로 어쿠스틱한 인트로부터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감미로운 곡입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는 진솔한 가사 또한 훈훈함을 더해줍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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