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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흐린 하늘처럼 씁쓸한 현실속에서...

선혜입니다 2017. 1. 5. 15:36



오늘의 하늘을 보면 무언가 내릴것 같은 하늘이지만

이곳은 아무것도 내리지 않고 흐려 있기만 하네요...


요즘의 우리네 세상살이가 하늘도 답답한가 봅니다.


연일 티브이 에서는 이런저런 정치 이야기뿐 입니다.

다들 자기들 잘났다고들 하네요..

어디 일반 국민이 똑같은 일에 처해 있다면 그렇게 관대 했을까 하는

씁쓸한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은 공평해야 하는데 참 불공평 하지요..

이러한 불 공평한 세상에서도 우리네 인생살이 에는 제각기 살아가는

모양새가 다르긴 해도 희망이 있지 않겠는지요^^


조류 인플루엔자자(AI) 때문에 모든 물가가 고공 행진을 합니다.

서민들의 살림 살이는 힘들어만 가는데 오늘의 하늘 처럼 답답하기만 한

하루하루 입니다. 정치인들 각성해야 하는데....


연말이나 신년 초에는 주위에 있는 불우한 이웃을 살펴야 할때

훈훈한 소식 보다는 지저분한 이야기들로 떠들석해서 푸념의 글 남겨 봅니다.


자 시끄러운 세상속에서 그래도 화이팅 해야 하는 우리의 삶 이 있으니

힘들 내시고 그 속에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오늘 되시라고

선혜 오늘도 두손 곱게 모읍니다()


이천십칠년 양력 일월오일 신시에 선혜()

오늘의 노래한곡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