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전생은 현생의 삶이요 현생에 짓는것은 내생의 삶일지니 오늘부터 시작하는거야(이천십사년일월중순에 쓴글)

선혜입니다 2014. 4. 21. 01:47

 

 

 

 

오늘하루는 어떤 건물을 지우고 부서 버리셨나요.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망상이라는것을 하게 되는데 망상의 생각이 큰 건물을 지웠다 부섰다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꿈이고 희망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잠시 그런 망상할때는 희망과 꿈으로 보일뿐이지요 부스고 나면 인생이 허무해 집니다

오늘부터는 그어떠한 건물도 짓지 마시고 부서 버리지도 마십시요..

허무한 시간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뿐입니다..

 

선혜가 책상에 앉아서 이야기 봇다리를 풀기 시작하면 참으로 어디서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그것은 선혜의 삶입니다...

선혜가 쓰는 글들은 선혜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쓰다보니 할이야기가 많습니다.

적은 나이에 속된 이야기로 산전 수전 다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겪을께 남았나봅니다 그러다보니 선혜의 삶에서 느끼고 깨닫고 어리석었던 일들을

들려주고 싶은것이겠지요..

 

가족님들은 전생을 믿으시나요? 내생을 믿으시나요 ?

현생도 힘든데 전생이 무엇이 필요하고 후생이 무엇이 필요하느냐구요 현생 살기도 바쁜데

현생의 삶이 바쁘고 힘든것은 전생의 삶때문이라는것을 느껴야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느끼고 깨달아야만 잠시 머무는 현생도 조금 편안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현생에 하는일들이 내생을 가기도

전에 발목을 붙들어서 더 곤란하고 힘들어 지니까 말입니다.

 

법화경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전생 일을 알고 싶은가?  금생의 너의 삶을 보라
전생 일을 알고자 하느냐? 금생에 받는 것이 그것이다.
내생 일을 알고자 하느냐? 금생에 짓는 것이 그것이다.

 

어디서 많이보던 글귀가 아닌가요 예전 카페 대문에 걸었던 내용입니다

전생 내생을 보기 이전에 현생만 가지고도 우리는 과거의 삶을 볼수가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을 주는것은

분명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지 못한다면 그 고통과 힘든 상황에서 벗어 날수 없습니다 잠시의

요행으로 벗어났다면 더큰 곤란이 찾아온다는것을 우리는 느끼고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어떤일을 어떤 마음에서 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고 변화하고 희망도 만들수 있고 꿈도 꿀수

있다는것이겠지요 너무 심오한가요..글로다 다 표현을 할수가 없지만 어느정도 이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한다면

본인의 삶에서 조금이라도 느끼고 반성하는 그런 삶을 살아 가고 계신것이겠지요.

자신의 어려서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들의 삶을 보면 그것을 바로 알수 있을것입니다.

 

자 느끼고 깨닫고 반성하였다면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모든것은 잊고 지금부터 오늘 이순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본인이 갈망하는 일 하고자 하는일 이루고 싶은일 오늘부터 시작하면 이룰수 있습니다

비록 시작은 늦었지만 이루는것은 똑같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좀 늦게 출발하고 내 과오로 인하여 좀 출발이 늦어 졌다 생각하세요 과오는 오늘부터 새로운삶속에

새로운 시작을 하면 됩니다 남들보다 출발을 늦게하고 시작을 늦게 하였을뿐 늦은것은 아니랍니다

꼴인지점까지 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삶은 아니 잖아요..

 

출발은 늦었지만 그동안의 과오를 느끼셨기때문에 목적한 바를 이루고나면 먼저가서 기다리는 삶이 아닌 계속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는 우리의 삶에서 바로 당신이 더 앞지를수도 있답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힘든 삶을 내려주는것은 본인의 삶에 잘못지은 삶이기때문이지 다른 그 무엇때문도 아니라는것을

느끼고 깨닫는 하루가 되시고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그런 시간이 되시길 선혜 오늘도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요즘 글이 자꾸 길어지네요 긴 선혜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요즘 글을 쓰다가 느끼는것인데 글 쓰는 시간이 신시라는것입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왜 이시간만 되면 화두가 떠오르고 글을 쓰게 하는지 ...

 

오늘의 삶은 내일의 당신의 모습이란것을 잊지않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이천십사년 양력 일월십사일 신시에 선혜().....

01. 신지유 - 처음사랑

02. 양혜승 - 아득히 먼곳

03. 신지 - 그날이후

 

04. 하니 - 아직도 그리운데

05. 조관우 - 가슴은 알죠

06. 김현성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가슴

07. 백미현 - 정말 미안해

 

08. 백지영 - 총 맞은것 처럼

09. 이승철 - 희야

10. 강승모 - 내 눈물속의 그대

11. 양현경 - 하늘만 보면

 

12. 린애 - 이별후에

13. 박완규 - 아픈선택

14. 연가 - 비록

15. Let's Me Say Good -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