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에 있어 아무 생각없이 무의미한 삶을 살지마라..
아무리 삶이 힘들고 지친다 하여도 삶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살아간다면 발전성이 없고 앞으로
나가는길에..
순풍보다는 역풍으로 더 힘든 삶이 될것이야...............
요즘 환경적으로 힘든 상황에 도달해 살아가시는 사람들이여 그럼으로해서 오는 결과가 아무생각없이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살아 간다는것이 아니던가..
그럼으로 오는 결과는 허상으로 가득하고 하루에도 빌딩을 몇채씩 지웠다 부수는 그러한 생각으로
하루하루가 허무함을 가지게됨을 왜 모르는가..
아무생각없는 삶은 무의미 하다못해 사람을 절망으로 자꾸 떨어트림이야
절망속에 피어나는 꽃이 더 아름답고 덮힌 구름속에 숨어 비추는 그 햇살이더
포근하고 따사로운 법이거늘.,,,
힘든 삶에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않은가...
자신의 과오로 인하여 희망을 잃은것인게야..
그 사람들에게 자신을 심어주고 용기를 주는것이 선혜가 해야할 임무중하나인데
깊은 절망속에서 용기를 찾기란 자신의 힘이 붙이다는것을 왜모르겠는가...
힘든 사람들아 지금 누군가 기댈 힘이되어주고 손을 잡아주길바라지 말게나..
자신의 손을 잡아주고 기댈 언덕이 되어줄 사람이 그리 많치 않다는것을 왜모르는가.
결국에는 자신들의 힘으로 일어나야 하는 자신의 몫인것을...........................
자신의 과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아 지금 다시 생각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고
그것이 앞으로 십년후라 할지도 다시금 힘들 내어보게나..
십년을 바라보고 계획과 희망을 갖는다면 그사람에게는 십년이 되기 헐씬 이전에
다시금 기회란 놈이 찾아와 시일을 앞당겨 줄것일쎄..
이는 실천 계획하고 생각을 가지고 희망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오는 행운같은게야.
하지만 힘들어하고 지속적으로 아퍼하고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아
십년이지나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그 상황에서 탈피할수 없는 고통이 찾아오게 된다는것을 왜 잊고사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그 희망도 행운도 운도 찾아오지 않음이야..
하지만 노력하는 자에게는 행운도 운도 기회도 꼭 온다는것을 잊지말게나..
그러니 그 행운이 오길 기다리기 보다는 그 행운과 기회가 따라올수 잇도록 열심히 생각을 품고
희망의 날개를 자신의 도화지 위에 다시금 그려보게나..
선혜와 함께 인생을 스케치해서 어느 순간에 도화지위에 한마리 새가 날개짖을 할수 있도록
열심히 그려나가길 기원합니다..().
힘든 모든분들 용기 내시어 힘내시고 생각하고 계획하여 지금의 고통이 훗날 환한 행복의 과정
이었다는것을 회상하는 그 시간이 오길 ..선혜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이천육년 음력 윤칠월열이레 미시에 선혜(先慧)....()
'☎ 010) 8279-2460 > 선혜의깨닫는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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