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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열매

선혜입니다 2014. 6. 20. 18:34

 

사랑은 때로는 쓴 독과 같으며

사랑이란 죽어가는 모든것을 살아 숨시게 하는

생명수나 산소와 같음이지................................

 

사랑을 잘 적절히 활용한다면 좋은 결실의 열매를

열리게 하지만 적절하지 못하면 그 열매가 열리기

이전에 병들어 썪고 말것이야..................

 

사람아 지금 현재 사랑의 열매를 잘 가꾸고 있는가?

 

사랑이란 열매를 잘 가꾸면 달콤함을 주지만

그러지 못할때는 쓰디쓴 섞은 열매를 맛보게 될지도

모름이야....................................................

 

사랑이 가득한 눈에는 불꽃이 들어있지만

그렇치못한 사람에게는 눈물을 가득 품고 있음이지

 

사랑이란 달콤함만 가지고있는 열매가 아닌 때로는

쓰디쓴 맛을 주는 열매임을 잊지말게나........................

 

달콤함으로 예쁘게 열매가 열렸다 하여도

잘 가꾸지 않으면 언제 쓰디쓴 독으로

변할지 모른다네..

 

지금 사랑에 아퍼하고 목말라하고 있다면

그 사랑이라는 열매를 신뢰와 베려와 믿음이라는 약을 적절히 써서

예쁜 달콤한 사랑의 열매를 수확해 보게나..

 

이런약을 적절히 주지 못한다면 언제 쓰디쓴 독으로

변해서 자신을 괴롭힐줄 모른다네.......................

 

겉으로는 예쁠것만 같은 사랑이라는 열매엔 쓰디쓴 독물이

같이 숨어 있으니 항시 잘 가꾸어서 달콤한 사랑이라는

열매를 수확하시길 ....................................................

 

너무 사랑에 힘들어 하시는 님들이많아 몇자 적어 봅니다

 

이천육년 사월 십일일 자시 선혜(先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