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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선혜입니다 2014. 6. 20. 18:37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항시 자신의 자리를지켜 언제든 그자리에 다시금 찾아 등을기대여 쉴수있는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사시사철 자기색이 분명하듯 계절따라 모든이에 눈을  즐겁게하는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더운 여름날에 자신의 잎을통해 따가운 햇살을 피할수있는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신선한 공기를뿜어  맑은공기를 제공하는 거름막 같은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장마비에 산을 홍수에서 막아주는  나무같은 삶이되고 ........

 

몹시 큰 바람이  부는날에는 자신의잎과 가지조써 상처로 맞서며 이로운 바람으로 만드는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모든 이로움을 준뒤 자신의몸이 장작불이되어 따사로움을 주는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어느하나 버릴것없이 땅에 떨어진 낙옆마져 퇴비가 되어주는 나무같은 삶.몸통에서 뿌리.가지.

잎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는 나무같은 삶을 살아라.

 

늘 모든것을 자신의 희생으로 이롭고 행복을주는 나무같은 삶을 살다보면 자신은 윤택하고

아름다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산이 될것이다..........

 

이천육년구음력윤칠월스무닷세 술시에 선혜(先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