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시의 시간이 있어 법당에 앉아 글을 써봅니다..
많은 젊은남녀가 가장 힘들어 하는것은
20대 사람들은 직장을 고민하고....인연을 고민한다.
이는 어디 젊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것이다.........
사람의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핵심이 될수도 있는 요소인 것이야...
젊은이들이 직장을 걱정한다면.................선혜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네
자신에게 맞는 직업도 분명 있는것은 사실이나 ......그보다도 하고 싶은 일을
해보라 권하고 싶다네................
이십대에는 무엇을 하여도 불안하지 않겠는가.
회사생활을 하여도 내가 지금 나에게 맞는 직업인것인가 지금하는일이 이렇게 생각이 될것이고...
그 불안으로 인하여 요즘 많은 사람들이 평생 안정직장이다 하여 공무원의 길을 선택하고 공부해
나감이지......
하지만 20대 젊은이들이 지금하는일이 불안정하고 마음의 심적인 부담을 분명 주고있지만
그래도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보게나 ......
지금의 본인들이 하는일이 설령 자신의 길이 아닐지라도 분명 얻어지는 부분들이 있을것일쎄.....
이모든 경험이 자신들의 앞으로의 삶에 미천이되고 그것이 뒷받침이되어 삼십대 사십대에 자신의
삶에 크나큰 지혜를 불러 올것임을 명심하게나......
지금의 하는일에서 바로 그 어떠한 댓가를 바라지 말게나
지금의 자신들의 일에대한 댓가는 이십대에는 삼십대에 삼십대에는 사십대에 나타날수 있는 댓가이니,
인내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네...
불안정함으로 인한 것은 곧 희망을 꿈꾼다는것임을 잊지말게나........
자신들이 그만큼 희망을 품고 산다는 이야기인게지...
그러니 불안을 느끼는 자신의 삶은 앞으로 좋은 성과로 발전되는 삶이 될것이야.............
이십대 젊은이이여 힘들 내게나......................
또한 사랑이라는 연으로 고생하는 아니 아퍼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아 ..
자신은 자신의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는것을 잊지말게나.....
자신의 매력이 없어 이사람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을 버리게나......
본인에게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왜모르고 있는가 .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인생을 살아보게나
다른이성이 자신에게 접근을 하고 다가온다는 것은 분명 다른사람이 갖지못한
자신만의 매력이있기 때문이라네..
허나 중요한것은 자신들의 등뒤에 숨겨있는 매력 그 보석을 다 보여줘서는 안된다네....
자신의 매력은 다 보여지지 않은 등뒤에 숨겨있는 보석인것을 ...
그로 인하여 이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사고 가까이온것을...절때 잊지말게나 ...
자신의 등뒤에 있는 보석을 결국 다 보여준다면...
더이상의 본인의 매력은 없어진다는것을................
자신의 등뒤에있는 보석을 상대에게 다 보여주지 말게나 ....
그렇다면 상대들은 그 보석을 더이상 보려 하지 않을것이야.
허나 다 보지 못하였다면 그보석을 더 보고 싶어서 이성들은
자신들을 결혼이라는 울타리로 가정이라는 울타리로 인도하려 애를 쓸것이네................
또한 자신들의 보석을 항시 가꾸고 다듬고 닦아나가게나
그래야 그 보석은 영원히 빛을 바랄것이야.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것이 상대가 자신만 바라보기만 바라지말고 자신이 가꾸어서
그 상대들이 자신을 외면하지 않게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네............
보석의 화려한 빛은 완전히 노출되었을때 그 빛이 고운것이 아니라 숨겨진 곳에서 안보이는 가운데
그 빛의 진까는 더욱 더한 것임을 잊지말게나...
요즘은 고개만 돌리면 어느곳에서든 예쁜 보석을 볼수있는 세상이 아니던가..........
자신의 보석을 더이상 다듬고 가꾸지 않고 다 보여준다면 이성들은 다른 호기심 가득한 보석을 찾아
떠난다는 것을 잊지말게나
이렇듯 더이상 가꾸지않고 다 노출이된 보석은 그 보석의 가치를 잃어 그 보석의 주인이 자신의 곁을
떠난다는것을 꼭 명심해서 아퍼하고 신음하지말고 .......
좋은 인연으로 행복을 꿈꾸시길 기원합니다........
문득 법당에 앉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병술년 음력 윤칠월11일 유시에 선혜(先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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