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슬기로움을 찾아~~오늘하루도 우리는 방황을 한다(이천십삼년 시월끝자락에쓴 하루)

선혜입니다 2014. 4. 20. 15:34

 

 

 

 

오늘하루는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의 겨울초입 같은 하루..

 

살아감에있어 좋은마음을 품고 산다는것

그것 자체가 고행의 길이 아니던가..

 

삶의 행복을 느낄때 우리는 좋은 마음이다

삶의 불행을 느낄때는 모든것이 불만가득하고

하는일도 모든것이 더디고 마장애 투성이지.

 

좋은마음을 품는다해서 모든것이 술술 풀리는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좋은마음을 지속적으로 품고 있다면 분명 좋은일은

올것이다.

 

모든 삶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사람들과 같이하기를 바란다

좋은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기쁘기때문에

 

선한일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좋은사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삶을 살아감에 이두종류의 사람을 우리는 항시 만나고

헤어져야 하는 숙명같은 인생을 살아간다.

모든 인연은 소중하다.

 

인생을 이두종류의 사람들과 항시 부딪끼며 살아가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슬기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

 

삶의 지혜에서 오지않던가 우리가 무수한 근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 또한 슬기로움을 찾고 살아가는 삶일것이다

모든 힘든 삶을 살아가는 그대여 당신은 오늘하루도

슬기로움을 찾아 방황하지 않았던가..

 

우리의 삶은 언제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슬기로움에 지혜의

답을 찾을것이네

오늘하루도 열심히 삶을 포기하지않은당신께

마음을 편안하게하는 음악한곡 선물합니다..

 

이천십삼년 시월의 끝자락에서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