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不 孝子는 父母가 만든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9
젊은날의 팝송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길 껏만 같았던 연휴도 지나고나면 매우 짧지요. 소나기가 온다고 하더니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처럼 비구름이 흘러갑니다 남은 연휴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그 즐거웠던 마음으로.내일부터의 업무 복귀 잘하시기 바랍니다() 노래 띄웁니다. 젊은날의 팝..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8
향내나는 삶을 위해 향내나는 삶을 위해 봄이 되어 산과 들로 나서보면 진달래나 철쭉 야생 쑥들이 주위의 나무나 풀들에 의해서 놀라울 정도로 쑥쑥 자라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같은 종이라도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고기를 싼 종이에서는 역한 비린내가 나듯이 어떠한 환경조건에서 자라며 어..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8
인생 십계명 ◈ 인생 십계명 ◈ 1. 힘차게 일어나십시요..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습니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입니다. 1년에는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습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합니다. 시작은 빨라야 합..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7
연휴의 첫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그시절 라디오의 추억 2) 한여름이 미리 와 있는것 같은 연휴의 첫날입니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런 연휴입니다. 휴가지에서 보내는 분도 계실것이고.. 오늘도 열심히 자기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6월6일 현충일... 수많은 애국 선..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6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르다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 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6
하루를 열심히 지내고 나면 황금연휴~~~(쎄시봉 골든팝) 선거들 잘 하셨나요.. 이시간 조금씩 당선자들이 결정이 돼어 가는 시점이네요. 자정 가까운 시간이 돼면 확실한 결과가 나오겠지요.. 우리나라의 선거의 당선 여부는 지역을 뛰어 넘지 못하는 듯합니다. 당선된 모든 자치장 분 들은 열심히 투명하게 각 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4
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그때 그 용서할 수 없던 일들 용서할 수 있으리. 자존심만 내세우다 돌아서고 말던 미숙한 첫사랑도 이해할 수 있으리. 모란이 지고 나면 장미가 피듯 삶에는 저마다 제 철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찬물처럼 들이키리. 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나로 .. ────예쁜하루───/선혜가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음 2014.06.03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오늘은 비가 제법 내리는 하루 입니다. 비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선혜는 비를 좋아 합니다.. 비오는 소리도 좋고 비오는 밖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이유없이 비가 좋은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는 이런 저런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 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비가 좋..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3
노보살님 과의 인연~~추억의 팝과 함께 유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우산들 챙기는 하루 되세요. 지금은 자정을 넘겼으니 어제 이네요 어제는 인연지기에 노보살님들이 오셨었네요 노보살님 삼인방 이시지요 이제는 연세가 70대 이시네요~~~ 선혜와는 홍사원을 인연으로 벌써 10년 가까운 인연..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