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가져다 주는 기회란 ....정말 있을까?(어느날 시장을보며) 하루하루 라는 문을 열때마다 설래임으로 기대 가득한 하루하루를 열어봅니다.. 어느날은 기대 이상을 가져다주는 보람된 하루 어느날은 실망가득하고 후회 가득한 하루 실망이란 기대함으로써 생기는 마음이겠지요.. 사람 살이가 원하는데로 다 이루어 지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디 마음..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불행한 삶에도 느끼는행복 행복은 있다 행복은 마음이 만드는것이 아니던가....(어느날 깨달음) 오늘하루는 어떤일이 있었나요 속시끄럽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삶의 흔적이 아닐까합니다. 그냥 오늘도 아무일없이 그냥 살던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삶에 활력소를 잃었거나 아주평범한 오늘을 살고 있는것이겠지요.. 시끄러운일..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세번째 고개를 아시나요 ~~~성취의 고개랍니다...(어느날 문득) 오늘하루는 어떤 날이었나요,, 매일매일이 똑같은 수레바퀴같은 하루인가요. 하루하루는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왜 노느니 염불하라는 이야기가 있지않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것 보다는 지금은 자신에게 아무 필요없어보여도 하다보면 쓸때가 있는것이 우리내..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전생은 현생의 삶이요 현생에 짓는것은 내생의 삶일지니 오늘부터 시작하는거야(이천십사년일월중순에 쓴글) 오늘하루는 어떤 건물을 지우고 부서 버리셨나요.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망상이라는것을 하게 되는데 망상의 생각이 큰 건물을 지웠다 부섰다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꿈이고 희망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잠시 그런 망상할때는 희망과 꿈으로 보일뿐이지요 부스고 나면 인생이 허무해 집..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1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내가 소홀히 하고 있는 그것이다...(이천십삼년 십이월초입에 어느날하루) 오늘은 빗님이 오네요 이비가 오고나면 내일은 추워진다네요.. 우리 가족님들은 김장들 다 하셨나요.. 우리 주부님들의 겨울나기 음식중 가장큰 공사가 아닐듯합니다. 그나마 올해는 배추 농사가 잘되어서 배추가 싸니 김장하시는데 좀 수월하겠습니다.. 힘이야 들겠지만 가족들이 먹을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
부러우면 지는것이다 연일 온통 여객선 침몰에 대한 뉴스특보입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희망의 촛불도 조금씩 꺼져가는 시간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한 하루하루입니다. 여객선에 갖힌 모든분들을 위해 선혜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유혹과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언제고 다가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