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는데도 날씨가 아주 춥지요..
항시 절기마다 입춘이 오고 경칩이 오면 참 우리 조상님들은 위대하시다
생각을 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절기가 찾아오면 날씨가 아주 춥다가도
봄이오고 날이 덥다가도 가을이 오나 할정도로 참 절기를 잘 만들어
놓았다 했는데
왠걸 ~~~올 입춘 추위는 장난 아니네요^^
이는 입춘이 음력 정월에 있기 마련인데 음력이 짧다보니 양력 날자에
맟추다보니 한번씩 윤달이 있는 해를 지나고 나면 많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올해는 유난히 춥습니다.
아마도 경칩이 지나고 나야 비로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려나 봅니다.
봄바람 불기 시작하면 또 황사바람 날라들고 참으로 이래저래 탈많은
세상입니다...그래도 봄이 좋지라...
요즘 아주 떠들썩 하지요 ..
나이가 들면 정치에 관심사가 집중이 많이 되는데 ..그놈이 그놈이지요
어느놈 갔다가 위에 앉혀 놓은들 나라돈 빼먹데는 일등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 뽑을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그래도 좀 덜 도둑질 하는
놈들 뽑아야 한다니까요~~~
정치인들 왜 할려고 하겠어요 위로 올라가면 처음에는 깨끗한 정치 어쩌고들
하지만 국민들이 모르는 눈먼 큰 돈들이 눈앞에 왔다갔다 하는데 안해 먹을놈
어디 있겠는지요,,
국회의원 하면서 이래저래 챙길돈 챙기다가 국회의원 그만두면 기관장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으로 마지막으로 한탕 크게치고 빠지는 것이 정치인들의 관습
입니다.. 참 무시기 같은 인간들 입니다.
정치인들 볼때는 도둑놈으로 보면 됩니다. 선거철만 다가오면 국민들에게
굽실굽실 하다가 뽑히기만 하면 어디 국민들 쳐다나 봅니까..
참 거시기한 인간들...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안그런 정치인들이 극 소수이니까
문제입니다.. 이제 선거일이 곧 다가 옵니다.
자신의 당만 보고 뽑지 말고 도둑질 덜 할 놈들 뽑으시기 바랍니다.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니까요^^
도둑놈들 국민들 혈세가지고 도둑질 하다가 정신 상태가 어찌 되었는지
요즘 뉴스보다보면 아주 공산당들 보다도 더한 인간들이 정치인 인듯해서
선혜 밴드에서 그놈에 ㅇㅇ 들 욕한번 시원하게 합니다^^
누구나 공감 가는 일인데 욕 못하지요 ! 그놈에 권력이 뭔지 다 짜고치는 고스톱
이꼴저꼴 보면 아주웃껴요~`` 하하하 상카섭나네 같은 시기들...
이보게!
뭘 그리도 가슴앓이 하면서 지난일에 연연 하는게야 ..
마음앓이 하면 건강만 헤칠 뿐이야.,
이제는 지나간 일들은 손에서 아니 마음에서 놓게나
누가 그러지 않던가 늦었다 라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여보게 ! 잊지 말게나 지금부터 란 것을...
그거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금이 3가지가 있는데
그 첫번째가 우리가 좋아라 하는 번쩍이는 금이 첫번째요
두번째로 좋은것은 그 짜디짠 소금의 금이 두번째요
세번째가 바로 지금 이라는 금입니다.
우리가 바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것이 바로 지금입니다.
무엇을 다시 시작하는데 나이따지고 가진것 따지고 무얼 그리 따질것이
많은가요. 우리가 지금을 놓치고나면 먼 시간이 지나서 다시금 생각할때가
옵니다.그때 또 느낍니다.
차라리 그때 늦었다 생각할때 그냥 열심히 다시금 시작해볼껄 하고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고 내일 내 삶이 끝이라 하더라도 지금 우리는 다시금
열심히 자신의 인생의 멋진 삶을 설개하는 것도 늦지 않은 좋은때란 것을
잊지 마시고
신세한탄 걱정 근심으로 가득차 있는 당신 용기 내시고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한계단씩 오르면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행복한 삶으로 지금부터 바뀐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지금부터가 당신인생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아셨죠~~~~
"Although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it is full also of the overcoming of it. "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
Helen Keller
지나간것 다 소용없습니다. 지금부터 입니다. 우리의 생이 다 하는 날까지
넘어져도 다시금 일어나서 걸어가야 할때가 지금이란 것을 매일매일
잊지않는 지금이 되시길 선혜두손 곱게 모읍니다()
용기 잃은 분들에게 용기드릴려고 글 남깁니다.()
선혜 오늘이 아버님 기일이라 글 남기고 기일 준비합니다...()()()
이천십팔년 이월오일 유시에 선혜()
선혜가 좋아라 하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한번씩 들으면 마음이 찡한게
한번씩 눈물 핑 돌게 합니다. 오늘은 아버님 기일이라 더욱이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볼륨업 해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노래놓고 물러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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