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셨나요~~~
글을 올려 드려야 하는데 선혜가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글을 못올려
드려 선혜 잊어 버리실까봐 잠시 글 남깁니다...
일월한달 잘 보내셨나요.
오늘이 벌써 일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엇그제 2018년이 시작한것 같은데 이렇게 세월은 빨리 쉼없이
흘러갑니다. 세월을 잡을수는 없음이니 가는 세월에 맞게 열심히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듯합니다.
우리가족님들 모두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2월에는 1월보다 나은 2월달이 되시고 마음먹고 뜻 먹은 모든일들이
일사천리 잘 진행되시기를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오늘은 노래한곡만 올려 드리고 물러 나겠습니다.
선혜 잊지마시라고 잠시 들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이천십팔년 일월삼십일일 술시(일월의 끝자락에서) 선혜()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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