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짊어진 봇짐이 무거운게야 ! 인연지기 간이역에서 잠시 쉬었다 가시게나)
휴식의 주말이 길것 같아도 어김없이 새로운 한주는 또 찾아 오는군요~~
날씨는 춥고 마음은 넉넉하지 못하고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모르겠지요^^
인생살이 다 그런거 아니겠나요..
세상사가 뜻대로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발버둥치는 우리내 인생
발버둥 치다보면 그래도 뜻에 가깝게 가있지 않을까 싶어 허둥됩니다.
몸은 허둥되어도 마음은 허둥되어서는 안된답니다...
주문을 외워봅니다.....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살다보면 자신의 등에 어느새 짐 봇다리가 지어져 있지요..
이 등에진 봇짐의 무게는 나름 다 다르겠지만 이래저래 무겁습니다.
등에진 짐봇다리가 무겁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다가도 힘든일에 봉착해서
막다른 길목에 선 그런 날이면 정말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많이 무겁지요.....
이보게 !
등에 짊어진 봇짐이 무거운게야...
자네의 등에든 짊어진 봇짐은 자신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업이 모아져 자신의 등에 어느새 평생을 같이 하는 그런 봇짐이 된것이
아니던가 ...
자신의 등에 짊머진 봇짐은 그래서 다른이가 대신 들어 줄수 없음이야!
자신의 등에 짊어진 봇짐이 무겁다 해서 다른이들은 등에 봇짐이 없을꺼라
생각하지 말게나 다른 이의 등에도 자네와 같은 그런 봇짐이 하나씩 다 짊어 지고 있음이야.
그러니 자신의 등에 짊어진 짐 봇다리는 잠시 쉬어가면서 내려 놓을수는 있어도
자신의 등에서 영원히 내려 놓을수는 없음이야.
이보게 !
우리는 이승에 살아가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던가. 등에 있는 봇짐이
무겁고 힘들때는 쉴곳을 찾아 잠시 머물며 쉬었다가 가는 지혜로 다시금
가던길을 또 가야하지 않겠는가..
멈출수없는 우리 인생의 여행에 힘들고 지칠때는 마음에 넋두리 할곳을
찾아 넋두리라도 하며 쉬어 가시게나
이보게!
무거운 마음에 짐봇다리 잠시 내려놓고 쉬었다 가시게나.....
이천십팔년 일월이십구일 미시에 선혜()
선혜의 인생스케치 인연지기 밴드는 당신의 등에진 짐을잠시 내려 놓을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리 하겠습니다.
마음에 넋두리 할곳없는 분들은 선혜에게 넋두리 하면서 잠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등에 짐이 무거운 모든분들께 (힘내세요!힘내세요!힘내세요!)
라는 주문의 묘약을 선물합니다 ()()()
오늘의 글과 어울리는 끽다거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날씨는 춥고 마음은 넉넉하지 못하고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모르겠지요^^
인생살이 다 그런거 아니겠나요..
세상사가 뜻대로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발버둥치는 우리내 인생
발버둥 치다보면 그래도 뜻에 가깝게 가있지 않을까 싶어 허둥됩니다.
몸은 허둥되어도 마음은 허둥되어서는 안된답니다...
주문을 외워봅니다.....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살다보면 자신의 등에 어느새 짐 봇다리가 지어져 있지요..
이 등에진 봇짐의 무게는 나름 다 다르겠지만 이래저래 무겁습니다.
등에진 짐봇다리가 무겁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다가도 힘든일에 봉착해서
막다른 길목에 선 그런 날이면 정말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많이 무겁지요.....
이보게 !
등에 짊어진 봇짐이 무거운게야...
자네의 등에든 짊어진 봇짐은 자신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업이 모아져 자신의 등에 어느새 평생을 같이 하는 그런 봇짐이 된것이
아니던가 ...
자신의 등에 짊머진 봇짐은 그래서 다른이가 대신 들어 줄수 없음이야!
자신의 등에 짊어진 봇짐이 무겁다 해서 다른이들은 등에 봇짐이 없을꺼라
생각하지 말게나 다른 이의 등에도 자네와 같은 그런 봇짐이 하나씩 다 짊어 지고 있음이야.
그러니 자신의 등에 짊어진 짐 봇다리는 잠시 쉬어가면서 내려 놓을수는 있어도
자신의 등에서 영원히 내려 놓을수는 없음이야.
이보게 !
우리는 이승에 살아가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던가. 등에 있는 봇짐이
무겁고 힘들때는 쉴곳을 찾아 잠시 머물며 쉬었다가 가는 지혜로 다시금
가던길을 또 가야하지 않겠는가..
멈출수없는 우리 인생의 여행에 힘들고 지칠때는 마음에 넋두리 할곳을
찾아 넋두리라도 하며 쉬어 가시게나
이보게!
무거운 마음에 짐봇다리 잠시 내려놓고 쉬었다 가시게나.....
이천십팔년 일월이십구일 미시에 선혜()
선혜의 인생스케치 인연지기 밴드는 당신의 등에진 짐을잠시 내려 놓을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리 하겠습니다.
마음에 넋두리 할곳없는 분들은 선혜에게 넋두리 하면서 잠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등에 짐이 무거운 모든분들께 (힘내세요!힘내세요!힘내세요!)
라는 주문의 묘약을 선물합니다 ()()()
오늘의 글과 어울리는 끽다거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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