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란 외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마음 가는데로 받아드리고
아파하는 것이 찾아온 마음의 아픔을 마음에서 내 보내는 지혜인 것을...)
추운 날씨가 오랜시간 동안 지속이 됩니다.
항시 말머리는 건강관리 잘하시라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소중한것이 건강이 최고 이기 때문이겠죠...
오늘은 정현의 테니스 4가 경기가 있는 하루입니다.
선혜는 스포츠 경주를 특히 관심을 가지고 살지는 않지만 중요한
순간의 경기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로 하는 경기는 보게 됩니다.
경기를 보다보면 가슴 뭉클한 장면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경기를보다가 눈물이 왈칵 쏱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애써 눈물을 삼키며
그 감동을 마음에 간직합니다.
살면서 가슴뭉클한 그런 장면만 보아도 마음에 맺혀있던 무엇인가 응어리가
내려 가는기분이 듭니다. 잠시 잠깐의 여운이지만 대리만족의 기쁨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다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잘 모르는 선수 이어도
내 나라의 선수이고 내편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이겠지요..
마음 복잡하다 해서 그런거 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지 마시고 그런 마음의
여유를 자꾸 가지려하다 보면 자신의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는데 전환점이
될수 있다면 또한 타인의 기쁨이 내 기쁨이되고 그 하나로 만족하는 기쁨이
자리 할것입니다. 열심히 응원 하면서 뭉클한 그런 순간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아픔이란 외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마음 가는데로 받아드리고 아파하는 것이 찾아온 마음의 아픔을 내마음에서 내 보내는 지혜인 것을...
이보게 !
살면서 한번의 마음에 아픔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
마음의 아픔을 애써 외면하려 한다면 더욱더 괴로움은 찾아올께야.
그냥 마음의 아픔이 찾아오거든 아픔을 받아드리고 슬퍼하고 눈물나면 눈물도
흘려보게나.
이보게 !
마음의 아픔을 애써 참으려 하지 말게나.
살면서 마음의 아픔이 찾아오거든 그 마음에 아픔을 이겨내는 것은 그 아픈 마음의 사연의 시간만큼 흘러 가야만 비로서 마음이 아픔이 치료 되는 것인게야.
마음의 아픔은 마음에 멍이 들고 나야 비로서 그 마음의 아픔은 물러나는게야.
마음의 아픔이 찾아오거든 아픔을 이기려 견디려 하지 말고 마음의
아픔이 물러 날때까지 아파할만큼 아파하며 마음을 스스로 달래 보는게야..
그것이 오히려 마음의 아픔을 빨리 마음에서 보내는 방법의 지혜인게지..
마음의 아픔을 위해 자네가 해야 할것은 그냥 아파하고 슬퍼하며 달래보며
세월도 흘려 보내보고 눈물이 매마를때 까지 삼켜도보고 울어도 보는게야
마음이 시키는데로 흘려보내야 한다네.
절때 아픔 마음을 미련으로 붙잡으려 하지 말게나..
미련으로 마음을 붙잡는 것은 어리석음이야.
견디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아픔을 받아드리고 슬퍼하는 것을
잊지 말게나...
아픔이란 아파할만큼 아파야만 멍이 남아야 떠난다는 것을 잊지 말게나
아픔이란 외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받아드리고 슬퍼하는게야.
아픔의 멍이 살아지는 날도 오겠지 ..
그 아픔이 추억으로 자리할때 비로서 멍도 사라진다네...
또한 잊지 말게나 !
자네의 아픔으로 인해 자네를 보고 있는 누군가도 아파한다는 것을..
명심하게나 !
그 마음의 아픔으로 인해 모든것을 놓는게 아니라 더욱더 열심히 희망을 품고
살아가면서 아파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아파하는 분들이 있일듯 싶어 선혜 글 올려 보았습니다.
잠시후 펼쳐질 정현선수의 테니스 경기 마음으로 응원하고 대리만족도 하시고
희망도 품으시고 가슴 뭉클한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정현선수가 초심의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고 끝내 자신의 싸움에서
이기길 선혜 정현선수를 응원하며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노래 올려 놓고 갑니다,, 선헤가 올려 드리는 노래는 특이한 음성과 편안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들의 노래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가사를 잘 음미하면서
들으면 좋답니다.. 노래는 귀로듣지만 마음으로 가사를 새기며 들으면 더욱더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스릴수 있답니다.. 슬프면 그냥 슬픈 마음을
달래준다는 생각으로 아셨죠...선혜 말 또 길어지네요..^^
이천십팔년 일월이십육일 신시에 선혜()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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