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은 지어야 받을수 있는 것이다.)
날씨가 매우춥습니다..
오늘 선혜가 잘 아는 지인이 쓰러졌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람을 알아볼수 없는 상태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날씨가 영하10도 미만으로 떨어 질때는 혈압적인 문제가 있는 분들은
정말로 조심해야 합니다. 머리에 모자 쓰시고 건강에 너무 자만 하시면 안됩니다.
자연앞에 인간은 한없이 약하다는 것 잊지 마시고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고
몸사리는 것이 최고입니다...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영하10도 아래로 떨어질때는 잠시 뒤로하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할때 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지 병이 난 다음에 고치는 것이 아니랍니다..
복이란 것은 받는 것인가요 짓는 것인가요?
복은 짓고 받는것이 답입니다.
복을 짓지 않고는 그 복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지은복이 없는데 너무 좋은 일들이 많고 일이 잘 풀린다 . 하시는 분들은 부모가 또는 상대가 복을 지은 것이 본인들한테 돌아 오는 것입니다.그러니 복을 짓고 복을 받는 것이 맞겠지요..
오늘은 복짓는 법의 한가지를 소개 할까 합니다
무재칠시중에 한가지이자 네가지의 뜻을 지닌 구업....입으로 짓는복
문득 오늘아침 탈무드 책을 읽다가 발견한 좋은글이 다시 눈으로 들어와서
예전에 카페를 운영할때 올렸던 내용인데 다시한번 우리 가족님들께
들려 드릴려고 올립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참답게 사는법을 팝니다 라고 어느 한청년이 부르짖고 있었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답게 살고싶어 참답게 사는법을 빨리 팔라고 외쳐되고 있을때
이 청년이 하는말이 참답게 살고 싶으신가요?
참답게 살고 싶다면 말 언행을 잘하는 것이 참답게 사는법이다 라고 외쳤답니다..
우리의 얼굴에 모든것이 둘 일지언데 부득이 입이 하나인 까닭은 ...
사물을 보돼 두눈으로 확실히보고 귀로 듣돼 두귀로 똑바로 들을것이며..
이를 말할때는 한입으로 두눈으로 똑바로 보고 두귀로 잘 들은 말을 바르게 하란 뜻이 내포 되어있다 합니다...
입이 하나인 것은 말을 하돼 바른말을 할것이며..
가급적 말수를 적게 하란 뜻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말을 할때 남을 아프게 하는 말은 여러사람이 아프다 합니다..
그말을 하는사람이 거짖됨을 말하기에 아픔이있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을 바로잡지 못함이 아푸고 그 사람이 말하는 당사자가 아프다 합니다.
이렇듯 좋치못한 거짖된 말은 여러 사람을 아프게 한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무재칠시중에 가장 으뜸이 돼는 구업의 공덕중 한가지 입니다..
공손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라는 의미에 언사시 이지요..
한마디 말로 하여금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에게 있어 이 말함은 그만큼 중요하고 다른이를 죽일수도 있고 또한 살릴수도 있는 가장 깊은 중요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말 한마디가 다른이에 가슴에 행복을 줄수있는 것이야
말로..그얼마나 큰 공덕중 하나가 아닐까요...
바른말 고운말 아름다운 말 가운데 우리의 행복 또한 깃드는 것이요 보시행
입니다..
내입으로 한번 뱉은 말은 그 무엇으로도 주어 담을수 없는것이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말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말로 따뜻한말 고운말 아름다운 말을 많이하여 다른 이게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보시행 많이지어 참된 공덕 쌓으시면 이 모든것이 복으로 돌아와 좋은
길한 일들이 많이생길 것입니다. 길한일이 많이 생기지 않더라도 업장소멸하는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상기하는 시간이 되고져
올립니다..
선혜가 말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
글을 쓰다보면 길어집니다 ~~~하하하. 이글을 쓴것도 오늘은 노래 한곡
올려줄까 하다가 이렇게 또 주저리 주저리 낙서 하다가 선혜의 개똥철학 오늘은
불교 이야기 까지 올려 봅니다.
선혜는 컴퓨터에 앉으면 그냥 주저리 주저리 낙서하듯 써 내려가는데
참 길어집니다.. 말이 많은게 맞네요^^ 좋은밤 행복한 꿈 꾸시고 건강관리
잘해야 합니다...왜 자신은 소중하니까요...
자신의 등에 있는 짐 남에게 강제로 떠 맏기지 마시고 본인이 꼭 그 등봇다리
가볍게 바꿔야 합니다.. 아시겠지요..
선혜가 좋아라 하는 가수 박강수 노래 한곡 올린다는게 또 길어졌네요..
선혜 이야기 기다리신분 댓글 아셨죠 ..
오늘도 감사합니다()
노래한곡 올립니다. 선혜가 노래 강제로 올려서 들려 드립니다
노래는 무엇이다 마음의 여유이자 힐링이다...
이천십팔년 일월이십오일 해시에 (선혜)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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