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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의 연애 이야기(세번쨰) 상대의 마음 끌어당기기

선혜입니다 2018. 1. 24. 22:30


선혜의 연애 이야기(세번쨰) 상대의 마음 끌어당기기

오늘날씨 많이 춥지요...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다행이지요 .. 살면서 고마워할 일들은 많은것
같습니다. 밖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열심히 일 하시는 덕분에 우리가 그래도
실내에서 편히 자신의 일들을 하고 있으니 그 얼마나 고마운 일이 아니겠는지요.

그냥 고맙게 생각하면 다 고마운 것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내가왜?
가 되겠지요..
선혜묻습니다.오늘도 긍정 마인드로 하루를 잘 보내셨는가요?
아니요 하는분 분명있지요..

오늘 그리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을 내려 놓았다면 내일은 불평불만을 조금만 하시기 바랍니다.하루하루 줄이다 보면 감사만 하고 살날도 오겠지요.
무엇이든 마음먹은데로 되는 일이 있겠는지요..
나쁜것은 하나하나 바꿔가면 살면됩니다. 왜!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까요..

하루의 아침은 희망으로 시작하고 일과의 마무리는 반성으로 살면
분명 바뀌는 삶이 되실겁니다..

자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은 연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연애 이야기에 쏠깃하는 분들은 분명 쏠로인 분들이 가장 관심사를
가지시겠지요...

남녀를 떠나서 상대를 잘 만나야 합니다. 그것도 복이 있어야만 남자를
또는 여자를 잘 만나서 행복한 사랑을 이어갈수가 있겠지요.
복없는 놈은 복없는 년은 별지랄을 다 해도 안됩니다 ^^(욕한거 아니에요)

처복도 실랑복도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처복 실랑복이 없다 하더라도 자신의 눈이 보배이다 보면 복있는
사람을 만들수 있고 자신이 상대의 참다운 면모만 보면 그런 사람에 가까운 사람을 만날수 있습니다.

살면서 내가 등신이지 내가 ㅁㅊ 놈 ㅁㅊ 년이지 하시는 분들은 참다운 면모
보다는 다른 무엇인가에 눈이 잠시 멀었던 겁니다 ^^
사주를 보다보면 정말 남편복 부인복 없는 사람 있습니다.
때로는 사주에 정해져 있기도 합니다..
그럼 그런 사주는 어떤 사주일까요 ? 우선적으로 일부 종사 하지 못하는 사주가
그런 사주중 하나 이겠지요.

이 일부종사 못하는 사주들은 여자의 경우라도 상대를 먹여 살려야만 하는
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참다참다 터지는 날  이혼하는 날이
되겠지요... 내가 왜 상대를 먹여 살려야 할까요. 그렇다면 상대도 피해자 입니다
본인의 사주로 인하여 상대가 일이 꼬이고 안풀리는 그 원인 제공도 한다고
봐야한다 사주를 보는 선혜의 생각 입니다.일부종사 못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그래서 남녀를 떠나서 자신의 사주도 중요하고 궁합도 중요하다
내사주가 좋은데 눈에 콩꺼풀 끼워서 자신의 발등 찍는 사람들 간혹 있습니다
그럼 사주가 좋으면 상대를 잘 만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는 분들도 계실것 이기에 모든 선택은 자신들이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리는 것이라고 선혜는 말합니다.

왜! 운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듯 사주도 아무리 좋아도 노력하고
관리하고 신중함을 잊어서는 안되는데 잊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사주가 좋아도 마음씀도 이뻐야 한다고 봅니다.
선혜 참 마음마음 말만 하면 마음 안빠집니다.

사주가 좋은데다 마음씀이 예쁘면 더욱 잘 될것이나 사주가 좋아도 마음씀이
안좋으면 천벌을 하늘에서 주겠지요..
그렇듯 우리의 사주는 선천적인 것이고 후천적 노력도 중요하다 입니다.

가정교육 잘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부 상견례등 집안을 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그 아버지 어머니를 본다면
자식을 볼수가 있는 것이겠지요.
부모가 막사는 것은 자식의 앞날을 막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를 살펴 볼때는 상대 당사자만 잘 하면 그뿐인지 알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상대의 부모가 살아가는 형태를 보면 그 자식의 성품은
나오는 겁니다. 그것이 상대를 보는 하나의 지혜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당사자들만 보면 되지 참 별걸 다 보라해 할것입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나이먹으며 인생을 살다보면 그 지혜를 가지고라도 상대는
볼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모가 아주 못되었다 해서 무조건 편견의
눈으로만 봐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그 부모가 못되었다면 그 불똥 분명
자신들 에게 튀겠지요.. 대수롭지 않게 그냥 흘려만 보낼수 없는 대목입니다..

자 이쯤보면 상대를 가늠할수 없을때 부모를 보면 지혜가 생긴다 ...

아시겠지요!

그럼 첫번째 연애 이야기인데 상대도 나를 좋아하고 나도 좋아라 하는 상대를
만나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먼저 상대를 지켜보고 호감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그다음 어떻게 상대의
마음을 가져올수가 있을까?

남성의 경우는 무조건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용기를
가지고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고백을 해야 겠지요..
그런데 고백 아무때나 들이대면 안됩니다. 고백하는시기도 있겠지요
그럼그 시기는 언제인가요~~~ 나중에 선혜의 연애 이야기 꾸준히 구독하다 보면
알겠지요^^ 선혜가 지금 구독률이 40%는 되는데 구독률좀 더 끌어 올리려면
뜸좀 들려야 겠지요..관심없는 사람들 억지로 안붙듭니다...^^(농담입니다)

용기가 없는 사람은 주저하고 망설이다가 배는 이미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대목 중요하지요...그럼 그런 상대가 없다.
그것은 자신들의 마음이니 선혜가 본인들의 마음까지 어찌 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선혜는 젊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본인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본인의
실랑감과 신부감은 직위가 높아지고 자신의 직업에 직위에 비례하게 된다
예를들면 자신이 대기업 근무하면 사내 결혼이 가능 하겠지요.

자신이 저 바닥일을 하다보면 바닥일하면서 소개받고 같은 직장내에
사람과 결혼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젊어서 고생하면서 열심히 공부할 시기에는
공부 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만나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다음
내가 비록 직업이 좀 낮은 직업이다 하더라도 주눅들어서는 안되겠지요..
무조건 연애는 자신감입니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인간이 어디서
저런 자신감으로 살까 감히 넘보지 못할 상대를 넘볼까?
의연하게 생각할 정도록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그 자신감 만큼 인생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간다면 못만날 사람은 없다.
이는 남녀 누구나 같은 생각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테니스 경기 보셨나요 ?
정현선수 테니스 하는 경기를 보면서 정현 선수는이미 자신감에서
상대를 이겼다는 것을 선혜는 볼수가 있었고 마지막 세트에서 잠시
주춤할때가 있었는데 집중력이 흐트러진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다시 마음 다잡고 끝내 이기는 것도 보았지요.
정현선수의 오늘의 승리의 결과는 주눅들지 않은 자신감과 우리나라
비인기 종목의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보았고 마지막으로 인터뷰
내용과 세레모니등을 볼때 이미 정현 선수는 그 승리를 자신하고 준비
한것을 보고 당연한 결과물이란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이같이 자신감과 미리 준비하고 노력해야 만 한다는 것입니다.
연애도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 인생은 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럼 여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녀 누구나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접근하는 것은 다 똑같겠지요.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핑게를 대면서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신 상대를 좋아한다는 느낌은 들게끔 바라보돼 그렇지 않은 것 처럼
행동하라 입니다...글쓰다보니 힘드네요 조금만 쉬고 쓸께요^^

자 쉬고 돌아와서 글 이어갑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은 상대의 눈을 마주쳐야 합니다.
떳떳하게 마주치돼 오래 바라 보지말고 잠깐 스치듯 한두번 마주치는데
내가 당신을 좋아해 라는 눈빛으로 상대를 알게해야 합니다.
상대가 저사람 나를 좋아하나 하고 눈치챌 정도로 말이지요.

상대가 그것을 눈치채고 어디 감히 나를 넘봐 또는 주위 사람들이 저사람 언니
좋아라 하나봐 라고 이야기 하면 상대는 나는 저런 사람 관심없어 하는 사람
이미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 한것입니다
속으로 백번을 찍어봐라 내가 넘어가나 그런 생각하고 있는 분들
이미 반은 넘어간겁니다.. 선혜 확신합니다^^왜 마음을 보기 때문이겠지요..

관심없으면 아예 상대가 나를 바라보던 말던 정말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눈빛으로 자신에게 관심의 눈빛을 보낸다면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사랑은 너무 빨리 결정 지을려 달려간다면 실패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어느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마음을열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것이 일주일 한달 더 걸리겠지요.. 내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내사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석달 아니 일년을 투자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일입니다.
상대 앞에서는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이 넘치며 눈빛은 나는 너를 좋아해
라는 생각을 상대가 할수 있게 눈빛교환 이것이 첫번째 상대를 나에게 관심끄는
첫번째 팁입니다.

이것만 해도 50%는 이미 나에게 상대의 마음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나에게 와 있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마음 끌어당기는 첫번째 기술
이었습니다 ..시간 날때 다음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법사님이 참 별 이야기를 다 하지요,,, 살다보면 인생이란 사주란
모든것이 남녀의 합으로 이루어져 다 공통된 삶이기에 올리는 것이며
조금이라도 우리 가족님들에게 도움이 되어 드리고져 하는 것이니
이점 ...또한 이해 바랍니다..

연애 이야기 다음에 또 이어가겠지요~~~그럼 유부남 유부녀를 위한
이야기는요? 올려 드릴겁니다..
돌싱녀 돌싱남들도 자신감 빡 아시겠지요!!!
인생의 혹은 없습니다 마음 먹기 달려 있다는거 있지마세요!

오늘은 운영하던 카페 지금은 운영 안하는데 카페에 들리니
왕거지님 께서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인사드린다고 글 남기고 가셨는데
왕거지님과의 카페 인연은 벌써15년 되는것 같네요 답글로 밴드로
오세요 했는데 언제 보시게 될지 모르겠네요 선혜가 휴대폰 정리하다가
휴대폰 번호를 잃어버려서 죄송합니다..왕거지님 언젠가 들어 오시겠지요
15년이 조금 더 될수도 있는데 선혜가수원에서 있을때 인연이 되어서
제약회사 지사장으로 계시다가 충청도 섬으로 들어가서 펜션운영 하시는데
우리 가족님들중 아시는분 한두분 계실겁니다 ^^
암튼 인연이라는 것은 그만큼 소중합니다..

오늘하루도 선혜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자꾸 읽다 보시면 얻어가는 부분 분명 있을겁니다 선혜의 삶에서
직업에서 나오는 개똥철학 같은 이야기 이지만 나름 그냥 흘려 보낼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삶이란 세살짜리 아이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는것 잊지마세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한 가족님들을 위해 노래한곡 올려 놓고 갈께요
오늘의곡은 좌절에서 용기를 얻으라는 내용의메세지를 품고글을쓴
노래라고 합니다 누구나 한번씩은 들었을 노래 올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이천십팔년일월이십사일 술시에 끝자락에서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