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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 (기도법)

선혜입니다 2018. 1. 21. 20:30



소원성취 (기도법)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주말의 쉼을 마무리 하면서 새로운 한주를 위해 마음 다스리며
내일을 준비 해야할 시간인듯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도 휴식이 찾아왔을때 열심히 자신의 여가 생활을
위함인 만큼 한주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의 삶 또한 게을리 하지않고
즐거움을 준다면 그 즐거움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핑게거리가 되니
주말에도 열심히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만들어 보는 것도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의 지혜가 아닐까 싶네요...


선혜는어제 용궁 기도를 다녀왔습니다.
선혜가 기도를 다니는 이유는 물론 선혜의 직업상 관련이 있고 비문이나 부적을
쓰고 무속에 관련된 일을 하다보면 흔히들 말하는 영도 맑게 해야하고
비문이나 부적을 쓰다보면 기운도 채워야 하고 그무엇 보다도 기도를 다녀오면
일이 잘 풀립니다.

선혜가 일이 잘 풀린다는 것은 열심히 의례받은 일들을 잘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기도를 게을리 할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 이겠지요.
예전에는 힘들고 고된일 이라고 생각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혜는 어느때 부터인지 마음을 달리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돈주고 산에도 다니고 구경을 해야 하는데 선혜는 직업상 기도다니며
산천구경도 하고 참 좋은 직업이다 라고 말이지요..

젊어서는 뭐가 그리 바쁜지 기도하기 무섭게 법당으로 달려오고 했는데
요즘은 멀리있는 산에가서 기도하면 주변에 절도 들리고 산천도 구경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기 시작 했네요...


지금은 마음 편히 내려놓을건 내려 놓고 받아올건 받아오고 한답니다.

산에 다니면서 칠흑같은 산의품으로 들어갈때 무섭지 않나요 ?
많이들 그럽니다 그렇게 불빛없는 산중에 혼자서 다니면 무섭지 않냐고
부처님의 보살핌 덕인지 몰라도 하나도 무섭지 않고 오히려 푸근함이 듭니다

산에 다니며 딱 두번 무서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지리산에서 한번과
충청도 산에서 한번 산밑에서 무서움을 주니 다리가 움직여 지질 않고
그야말로 머리가 바늘처럼 슬때가 있었네요.
다리가 달라 붙어 오르지 못하다가 한 삼십분가량 있으니 그때 비로서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해서 산을 오른 적이 두번 있는데 산도 그 산이 인간을 허락해야만
그 산을 비로서 오를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혜입니다..

산이 허락 하지 않으면 그 산행을 멈추고 허락 할때 올라야 하는 것이
일반 산행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조건 산행하게 된다면 다치거나 죽거나 하는일도 생기는것이
물론 자신의 부주위로 인한 것이지만 선혜는 산이 허락하지 않은 산행의 결과로
믿는 사람중 일인입니다.

지리산에서는 그와 같은 경험을 해서 민박집 주인이 매일같이 다니는 산행길에서
낭떨어지 밑으로 떨어져서 그 현장을 보고 다리가 묶인 적이 있었고요
한달후 돌아가셨는데 그래서 무속인들은 산을 보고 육산이니 아니니를 판단하고
육산이 아닌곳에는 비린 고기를 가지고 오르지 않습니다.

이렇듯 많은 산 기도를 통해 보고 체험을 하다보니 무속이란 것이 그냥 흔히들
말하는 미신은 아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와 같은 신통함과 결과물을
보여 주기 때문에 그 추운 한겨울 눈덮인 산을 미친 사람들 처럼 산속을
찾아 기도를 하겠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살다보니 알겠더라구요 무속인들 뿐이 아니라 산 좋은
공간 가면 지금은 기독교 인들도 기도 한다고 많이들 올라 옵니다.
기도란것이 주는 그 어떤 효력이 분명 있다는 것이겠지요
이 글을 쓰다보니 오늘은 기도라는 화두를 가지고 글을 쓰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길이 있듯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분명 그 결과가 좋은 결과로 오게 될것입니다
물론 모든것이 좋은 결과로만 올수는 없습니다. 살면서 터득해야할
과정이겠지요 때론 몰라서 실패란 것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 과정을 잘 거치고나면 비로서 얻어지는 것은 분명있겠지요.
올해는 선혜가 산을 좀 많이 타볼려고 합니다.
올해는 기도를 많이 다니고 선혜에게 상담 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혜를
빌려 드리기 위해 열시히 기도 정진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운명과 싸워서는 안되듯 억지로 무엇을 행하려 하는 것도
어리섞은 일 입니다 적당히 돌아갈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고 적당히 물러설줄도
알아야만 고단한 인생살이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무언가 벽에 막혀 있다면 무조건 힘빼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잠시 쉼표를 찍고 비로서 마음에 여유를 가질때가
바로 지금 이란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인생사 힘으로도 안되고 성질로도 안되는게 인생 아니던가요.
지금 현재 부대끼고 있는 것에는 자신은 잘못이 없고 다른 사람의 핑게를
대고 있다면 자신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자시에게도 문제점이 있고 원인을 만들었다는 것이 보이게 될겁니다.

한발자국 떨어지면 비로서 보이는 것이 우리내 인생살이 남으로부터의
부대낌 이며 그 또한 남들과 마찰이 잦은 분들은 자신의 성격은 좋다고 생각하는
착각에서 오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성격 안 좋습니다.
그냥 남들이 당신과 부대끼기 싫어서 그냥 좋다고 하는 것 뿐입니다
그것을 착각으로 성격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옛성인 가로사대 소인과는 싸우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소인과 싸워서 힘들 빼지 마시고 지혜로운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네요 무속인이 기도하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이 공간에 공개를 할수는 없고 이 재미없는 글을 읽은 우리 가족님들을 위해
얻어 가야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니까 일반인이 할수 있는 기도팁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인의 소원 성취 기도법.

기도란 것은 소원 성취를 위한 기도가 되었던 무슨 기도가 되었던
마음가짐 부터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선혜는 무엇이든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는 사람중에 일인입니다
그 간절함은 100이 되어야만 다 채워 져야만 이룰수 있는 것입니다
해서 기도전 모든 마음을 비우고 해야 하는데 마음 비우기가 어찌 쉬운일
이던가요 우선은 모든 자신의 잘못된것을 반성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가져야
합니다 .

지나온 세월의 반성을 하지 않고는 그 무엇도 얻을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첫번째 가져야 할 마음이 반성인 것입니다
진심으로 늬우치고 반성해야만 합니다.
자신의 잘못 살아온 인생이 없다 잘 생각해 보면 있답니다
자신의 이기심에서 없다라고 할 뿐이니 모든 것을 잘못한게 없어도
그마져도 잘못함을 인정하는 참회의 마음가짐이 되어야 겠지요.

잘못이 가득한 사람이 어찌 무엇을 얻고져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자신의모든것을 반성하였다면 하늘이 보고 있다 생각하세요
정말로 자신이 믿는 신이 하늘에서 내려 보고 그 마음마져도 보고 있다
생각했을때 한치의 욕심을 벗어난 간절함 이어야만 합니다
그어떤 소원이라도 그 진정성을 보아야만 하겠지요..

세번째 그 비는 소원이 자신의 것 보다는 남을 위해 하는 기도가 될때
더 빨리 소원성취를 이룰수가 있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자신의 소원도 아닌 남을 위한 비는 그 마음이
예뻐야 더 빠른 성취가 된다는 것이지요.

네번째 꼭 소원성취를위해 지금 잠시하는 기도가 아닌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살겠다 더 성실히 업을 짖지 않고 살겠다라는 마음가짐 이어야 합니다.

다섯번째 내 지금 하는 소원성취 기도가 나는 좋고 남을 헤하는 기도는
절때 안되는 것이겠지요 물론 그 기도도 이루어 질수가 있으나 그런 기도는
다른 곳에서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마음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있겠지요
간절한데 집중이 안된다는 것은 간절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간절하면 몰입 하게 된답니다.

마지막 삼매에 빠져야만 얻을수 있습니다.

삼매란 무엇인가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일심으로 들어가는 상태 하나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데 소원성취를 위한 그 어떤 잡스런 마음이 없고 오로지
한가지을 위해 기도에 임하여야만 합니다

여러분들도 일상 생활에서 삼매에 많이 빠졌던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일에 너무 집중해서 누가 왔다 갔는데 온것을 모르고 자신의 일에만 열중할때
그 역시도 삼매에 빠진 것입니다.

그렇듯 기도에 있어서는 옆에 무엇이 지나가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집중 되어 있는 상태에 있는 것을 삼매라 합니다
삼매에 빠지는 것은 간절하면 삼매에 빠질수가 있다는 것이 기도의 팁입니다

또한 불교를 적으로둔 불자가 고왕경이나 몽수경 또는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일어 내려가더도 삼매에 빠진다면 부처님의 가피는분명 있다는 것이지요
부처님은 깨달음을 가르침의 목적으로 두셨지만.. 인간이 다 부처가 될수가
없듯 자신의 소원성취 기도를 위함의 기도에는 관세음보살 부처님의 명호만
찾더라도 삼매에 빠져 있을때는 자신의 소원을 바라지 않더라도 분명 도움을
주실겁니다..

어느 경을 읽던지 분명 그 가피는 있습니다 단지 입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모든 마음이 일체가 되어 삼매에 빠진다면 그 가피를 얻어 어려운 장애에서
벗어 날수 있음은 물론이고 자신의 복잡한 마음 어지러운 마음을 편안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어떤 기도가 되었던
삼매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장애 에는 사주팔자의 장애 그 사주팔자는 어디서 왔는가
알게 모르게 지은 부모 조상들의 업으로 인하여 전생에 자신이 지은
업으로 인하여 현재의 자신의 사주팔자를 업으로 부여 받은 주민 번호와
같은 것이겠지요 그 장애가 첫 번째요 두번째가 영가의 장애가 있습니다
여러 부모 조상의 한으로 인한 분명 장애도 있을수 있는 것이 우리의
소원성취의 벽을 넘어야할 과재 인것이겠지요..

이해들이 조금은 되었는 지요..

이렇듯 우리의 기도란 것이 마음이 빠지지를 않습니다
이 마음보를 잘 다 스리면 소원성취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마음에
행복도 찾는데도 도움이 되고 참으로 많은 것을 얻을수 있는 것이
마음입니다..

업은 누구나 지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업 또한 소멸도 시키며 살야 겠지요..

이보게!
지금 자신이 힘든것은 그 업 때문임을 왜 모르는 게야
그래도 자꾸 업을 지으시겠는가...

마음 잘 다스려 꼭 자신들이 원하는 봐를 이룰수 있기를
선혜 두손 곱게 모읍니다 늦은시간 글 올리게 되어 방해가 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내일 맞으세요....

이천십팔년일월 이십일일 술시 끈자락에서 선혜()
노래한곡 올려 놓고 갑니다..노래라도 들으면서 잠시 마음에
여유 가지세요...